로밍을 해본지도 몇 년이 지났네요. 한때는 격투기를 취재하면서 일본을 많이 다녔는데요, 그때마다 로밍을 해서 출국하기도 했습니다. 처음 로밍을 했을때는 제가 갖고 있는 전화기로 되지도 않았습니다. 인천공항에 있는 로밍센터에 가서 접수를 하면 꾸져보이는 해외폰(문자 보내기도 힘들어보이는)을 하나 줬습니다. 통화나 되려나? 해서 일본 숙소에 가서 연락을 하면 연락이 되기도 했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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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로밍했을때 이것과 비슷한, 아니 이것보다 더 나쁜 XX같은 폰 받았음. ㅠㅠ

불편한 점도 많았습니다. 원래 갖고 있던 핸드폰으로 되지 않고, 대여하는 방식으로 해야했기에, 저 같이 잘 잃어버리는 사람에겐 폰 관리가 하나의 미션이었죠. 또한 한국으로 전화를 하려면 복잡스러운 번호를 눌러야하고...어휴...일때문에 썼지. 그냥 해외에 놀러 나가는 것이라면 로밍 안하고 만다라는 생각을 했을 정도 입니다.

최근에는 어떻게 변했는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공부도 할겸, SK텔레콤 T리포터이기도 해서 포스팅을 해보려 합니다. 직접 해외에 나가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가상 시뮬레이션을 통해 생각해보며, 포스팅을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

저는 일본 이외에는 다른 국가를 가본적이 없기 때문에 출국하는 나라가 일본이라고 생각을 하겠습니다. 휴가를 맞이해서 동일본-오사카 지역으로 가서 놀기로 했습니다. 지금 서일본-도쿄를 비롯한 서쪽은 방사능의 문제가 있어서 말이죠. ㅠㅠ 그냥 오사카 난바 시내를 돌아다니고 오사카 성 같은거나 보면서 그냥 저냥 즐기다 올 생각입니다.

해외에 나가려면 우선 준비해야하는 것? 그렇죠. 여권입니다. 여권 유효기간 많이 남았나 체크해봐야죠. 항공권과 숙박장소도 예약했고 다시 한번 확인까지 했습니다. ㅎㅎ 준비가 다 끝난건가요? 아하~! 아닙니다. 저는 현지에서 찍은 사진을 블로그, 페이스북에 올려서 친구들에게 자랑질을 할것이거든요. 옛날 로밍은 그저 통화 만을 하기 위한 것이었던 것에 반해, 요즘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를 이용할 수 있는 데이터 로밍도 가능한 시대입니다. 예전처럼 사진찍고 나중에 와서 올리는게 아니라 바로 찍고 친구들에게 바로 올릴수 있는 것이 가능해진 시대입니다.

우선 로밍의 종류를 알아봅시다. 로밍의 종류는 크게 3가지 입니다. 자동 로밍, 임대 로밍, 현지폰 대여 로밍이 있는데요, 아래에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자동 로밍은 국내와 해외 이동통신 사업자가 사용하고 있는 주파수 대역이 일치해야 하고 사용자가 가입한 이동통신 사업자가 해외 이동통신 사업자와 서비스 제휴가 되어 있어야 가능하다. 2007년 월말부터 출시된 SBSM(Single Band Single Mode)단말기를 이용하면 고객이 휴대폰의 설정 변경이나 별다른 조작 없이 현지에서 휴대폰 전원만 켜면 자동으로 해당 국가의 통신사업자를 찾아 자동로밍의 편리함이 더욱 강화되었다.

임대 로밍은 자동로밍 서비스가 지원되지 않는 국가로 출국할 때 현지에서 사용 가능한 휴대폰을 임대하는 것으로 출국 전 로밍 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사용 가능하다. 통화요금 외에 하루에 2,000원씩 대여료가 부과되며 새로운 전화기를 받아서 사용하는 형태지만 자동착신서비스를 이용하면 한국에서 내 번호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예약을 원하는 경우 T로밍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예약과 T로밍 고객센터를 통한 전화예약이 가능하다.

현지폰 대여 로밍은 SK텔레콤과 자동·임대로밍 계약이 되어 있지 않은 국가로 출국하는 경우 SK텔레콤이 미리 개통해 둔 해당 국가의 휴대폰을 대여해서 사용하는 것이다. 통화요금 외에 하루에 2,000원씩 대여료가 부과되며 착신전환서비스를 이용하면 수신 시에는 국내의 자신의 번호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현재 SK텔레콤에서는 전세계 180여 개국에 현지폰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일본의 경우 3G를 제공하는 스마트폰은 자동로밍이 가능하기 때문에 임대나 현지폰 대여 로밍 같은 것은 생각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자, 이제 자동으로 로밍되는 것은 알았는데, 그렇다면 어떤 로밍요금제를 사용해야 잘 사용했다고 소문이 날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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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로밍 데이터 무제한(One Pass)


마침 또 제가 놀러간다고 SK 텔레콤에서 좋은 요금제 하나 내놓았네요. ㅎㅎㅎ T로밍 데이터 무제한(One Pass)가 바로 그것입니다. T로밍 데이터 무제한(One Pass)은 기본요금 1일 12,000원에 아시아/유럽/미주/오세아니아/아프리카 전세계 총 40개국 로밍시 데이터로밍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요금제 입니다. (해외에서도 콸콸콸? ㅋㅋ)

솔직히. 요즘이야 잘 모르겠지만, 예전에 일본에 가서 PC방 찾는거 정말 힘들었습니다. PC방을 아무리 설명해도 사람들은 알아듣지도 못했고, LAN선 달라고 하면 전화선을 주던 나라였습니다. ㅠㅠ 그래도 한국사람들이 PC방에 대한 수요를 높여놓아서 한국인들이 많이 있는 곳에는 PC방이 생겼고, 일본도 자체에서 변칙 PC방(만화와 PC-인터넷-를 동시에 할 수 있는 곳. PC가 아주 나쁨)이 생겨서 그나마 숨통이 트였죠. 게다가 요즘은 호텔이나 민박집 잘 찾아가면 인터넷 왠만큼 완비되어 있습니다. 근데 뭐하러 데이터 로밍을 끊어가냐고요?

이유야 많습니다. 요즘에도 일본여행가시는데 여행책자 가져가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저 같으면 안 가져가겠습니다. 차라리 데이터 무제한이라면 인터넷에 접속해서 정보를 찾고 말죠.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가져오신 분들이시라면 왠만한 지도는 다운로드 받아오셨을 것이고, 거기에서 모르는 것이 있다고 하면 그때 인터넷을 찾아서 보는 겁니다. 참 좋지 않나요? 앞서 말씀드린 것도 있지만, 페북 친구들에게 자랑질(?) 할때도 편합니다. ㅋㅋ 사진찍은거 무제한 데이터 요금이라면 바로 올려서 자랑질도 가능하죠. 카톡이나 네이트온톡을 이용해서 해외에서도 마구 마구 문자질(?)도 할 수 있습니다. ㅎㅎ

그렇다면 T로밍 데이터 무제한(One Pass)은 신청안해도 자동으로 되는 건가요? 아쉽지만 아닙니다. 해외나가기 전에 신청하셔야 합니다. Tworld 홈페이지/Troaming 고객센터(1599-2011, 유료), 공항 T로밍센터, SKT 대리점등을 통해 할 수 있습니다. 가장 쉬운 방법은 공항에 일찍 가셔서 공항 T로밍센터에서 문의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짐 일찍 붙이고 로밍 신청하고, 면세점 구경하시다가 들어가면 되죠. ㅎㅎ

자~ 이제 잘 신청하고 비행기에 올라탔습니다. 비행기에선 '비행모드' 아시죠? 안내방송 나오기 전에서 알아서 꺼주는 센스가 필요합니다.(일본에선 어떤 사람이 전화를 끄지 않아서 비행기에서 쫒겨난 사건도 있습니다. ㅎㅎㅎ) 이제 비행기도 탔고, 기내식 나오면 자연스럽게 먹어주고(맥주는 공짜니까 3캔은 기본!!! ^^a) 잠 쵸큼 자면 바로 도착합니다.

간사이 공항에 내렸습니다. 참! T로밍 데이터 무제한(One Pass)은 기존의 데이터무제한과 다르게 개시일을 따로 설정할 필요도 없고, 해외에 나가지 않으면 요금이 과금되지도 않습니다. 게다가 (내 인생에 이럴 일은 없겠지만) 하루에 여러 나라(T로밍 데이터 무제한이 적용되는 40개국)을 여행하며 이용하더라도 1일 요금만 적용된다고 합니다. 호호호호~ 좋네욧. ㅋ

로밍이 잘 되었나 볼까요? 아하.....T로밍 데이터 무제한(One Pass)은 해외 이동통신사망을 수동으로 설정해줘야 한다고 합니다. 헉....어렵나요? 아닙니다. 그렇게 겁먹을것 없어요~

해외 할인 이동통신사망 수동 설정 방법

스마트폰:
메인메뉴 >T서비스 >T로밍 >시스템 선택 >확인 >수동선택 >할인 이통사 선택

일반폰:
메뉴>1.T서비스>1.글로벌 로밍>1.시스템 선택>확인>2.수동선택>할인 이통사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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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설명된 내용으로는 부족할 것 같아서 직접 캡쳐를 해봤습니다. ^^ 제가 해외에 있진 않기때문에 수동으로 해도 SK텔레콤이 나옵니다. (어쩔수 없죠. 여긴 한국인데...ㅡㅜ....) 일본의 경우 이동통신사를 Softbank(소프트뱅크, 일명 쏘뱅)으로 설정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설정 완료! 일본에서 콸콸콸 데이터 요금제를 사용해보는 겁니다! 우하하하하하!
참! 한국에 돌아오시면 다시 설정해야하는거 아시죠? 위에 나온 방식에서 수동을 자동으로만 설정해주시면 한국에서 다시 폰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직접 일본에 가서 써보고 여러분께 설명을 드려야 하는데, 제 머리에서만 써보면 좋겠다는 느낌을 갖고 썼습니다. 이점 참고해주세요. 그리고. 처음 T로밍 데이터 무제한(One Pass) 요금제를 보고 비싸다는 생각을 좀 했습니다. 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인지 몰라도 SK텔레콤 로밍팀에서 해외 무제한 요금제를 이용하는 고객이 얼마나 용량을 사용하는지 조사를 했다고 합니다.(카핫! 민망하네요 ^^;;;) 조사결과 1일 평균 30MB를 사용하는데요, 계산을 해보면 약
28만원어치라고 합니다.(ㅎㄷㄷㄷ) 확실히 그것에 비해서 1일 12,000원이면 매우 싼 값이네요. ^^ 게다가 제가 편법을 생각해 봤는데요, 혼자 가시는 것이 아니라면 1/n을 하셔서 요금을 과금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 모바일 AP를 이용하든, 혹은 태블릿을 돌려서 쓰든 해서 함께 쓰면 될것 같은데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요? ^^a

올 여름, 비 피해때문에 절반 이상이 날라가게 생겼습니다. 그래도 휴가 잘 다녀오시고요, SK 텔레콤 쓰시는 분이시라면 해외에 놀러가실때 T로밍 데이터 무제한(One Pass) 요금제 가입하셔서 함 써보세요~

P.S 아참! 그러고보니 해외 로밍시 SK텔레콤이 MMS 수신은 무료로, 발신은 건당으로 과금되는 정책으로 바꾸었다고 합니다. 로밍 요금이 더 절감될 것 같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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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신비잡학
앞선 초콜릿 포스팅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요즘 서비스에서 '소셜'이 들어가지 않으면 안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사실 '소셜'이라는 것이 없었던 것은 아니죠. 인간은 이른바 사회적 동물로 불리기 때문에 '소셜'이 없이는 살수 없습니다. 특히 예전에는 더 했겠죠. 인간은 동물들에 비해 체력적인 스팩이나, 능력에서 많이 떨어집니다. 이에 서로 모여서 머리를 맞대며 살아왔죠. '소셜'의 시작입니다. 하지만 사회, 과학이 발전하면서 사람들은 점점 개인화 되어갔고, 왠지 '소셜'과는 거리가 멀어졌습니다. 이에 사람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외로워졌고, 다시금 '소셜'을 찾게 된 것이 아닌가 합니다.

다시 서비스로 돌아가죠. '소셜'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그 욕구가 조금씩 모이고 뭉치더니 점차 많아졌고, 결국 트랜드가 되어버렸습니다. 일반 직장이나 학교, 또래 친구들 이외에도, 사람들은 '소셜'을 이용한 모임을 만들고 그것을 즐기고 있습니다. 이러한 '소셜'트랜드에 발 맞춰, SK 텔레콤도 이용자들의 '소셜'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새로운 프로젝트를 런칭했습니다. 'T 소셜 프로젝트'가 바로 그것이죠.

그렇다면 SK 텔레콤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이용자들의 '소셜'적 욕구를 충족해줬을까요? 어제 그 첫번째 프로젝트가 막을 열었습니다. 이용자들의 '문화'적 욕구와 '소셜'적 욕구를 충족시켜주기 위해, 대림미술관에서 하고 있는 유르겐 텔러(Juergen Teller)의 Touch Me를 선택했습니다. 유르겐 텔러는 패션 사진작가로 록 그룹 너바나의 보컬인 커트 코베인을 촬영한 사진이 유명세를 타면서 사진작가로서 이름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이번 전시는 유르겐 텔러가 직접 와서 전시장을 구성했다고 합니다. 또한 보그(VOGUE) 코리아에 자신이 촬영한 원빈의 사진을 실어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대림미술관에 도착해 가장 먼저 눈에 띈 겁니다. 거기에 유르겐 텔러가 찍은 원빈 사진과 그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보그 잡지가 있었습니다.


유르겐 텔러의 작품중 하나를 실제로 형상화한 것이네요. ^^


이날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는데요. SKT 블로그와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T 소셜 프로젝트에 참가하셨다고 합니다.


유르겐 텔러의 인맥과 그의 이야기를 마인드 맵으로 형상화한 것입니다. 유르겐 텔러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알수 있는 커다란 안내도였습니다.


미술관에 들어가 행사를 하기전에 받은 도시락입니다. 음식이 조금씩 들어가 있는 것 같아서, 첨엔 좀 실망할뻔 했는데요, 의외로 괜찮게 구성이 되어 있더군요. 신기했습니다. ^^


이번 유르겐 텔러 Touch Me 전시회를 위해 유르겐 텔러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신 분입니다.(성함을 잃어버렸어요...ㅠㅠ) 여러가지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많이 이야기해주셨죠. 유르겐 텔러는 기본적으로 후보정을 하지 않고, 디지털 카메라가 아닌 35mm 필름 카메라를 이용하여 사진을 촬영한다고 합니다. 나중에 전시회에 가보실 분들은 아시겠지만, 35mm 필름 카메라로 좋은 사진을 많이 찍었더군요. 역시 대가는 대가인 것 같습니다. 참! 그리고 유르겐 텔러는 자신이 촬영하는 모델과 많은 소통을 한다고 합니다. 오랜기간 소통을 통해 모델의 특징을 끄집어내어 사진으로 표현한다고 하는군요.

갑자기 QR코드가 등장에서 당황하셨나요? 미술관에 왠 QR코드? 생소하실수도 있지만, 이거 매우 획기적인 발상인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을 이용해 QR코드로 정보를 읽으면 유르겐 텔러의 작품을 스마트폰을 통해 들으실수 있습니다. 큰 박물관 같은 곳에 가면 해설을 들을수 있도록 기기를 대여해주죠? 그것과 같은 역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젠 많은 분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시기 때문에 서비스만 잘 구축한다면 더 많은 정보를 관람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시대가 온 것이죠. 우왕굿! 입니다. ^^


참! 이번 T 소셜 프로젝트에 참가하신 분들에게 폴스미스 에코백과 대림미술관 VIP 관람권, 그리고 김난도 선생님의 사인이 담긴 '아프니까 청춘이다' 등을 주었습니다. 저는 잘 몰랐는데, 폴 스미스가 유명한 브랜드라고 하더군요. ^^;;;;


잠시 막간을 이용하여 전시회 관람을 했습니다만, 저는 시간관계상 바로 김난도 선생님의 강연을 들으러 갔습니다.(자릴 잘 잡으려고 한 것이죠. ^^)


김난도 선생님의 강연이 시작되자 많은 분들의 환호가 이어졌습니다. 강연의 요지는, 청춘이라는 시기가 방향을 정하고 미래의 모습을 정하는 시기임으로 원래 아픈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많이 넘어져도 보고, 실수도 하면서 자신을 단련하라는 말씀이셨죠. 강연 내용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강연 내용을 듣고, 다른 생각이 문득 들기도 했는데요, 이렇게 따뜻하게 감싸주시는 분들과 함께, 청춘이 넘어져도 기회를 주는 사회적 분위기가 하루빨리 조성되었으면 한다는 것이죠. 지금의 한국 사회는 넘어지는 청춘에게 기회를 주지 않는, 아니 넘어질 기회조차 주지 않는 것 같습니다. 이에 청춘들은 스팩에 열광하고, 넘어지길 꺼려하는 것이겠죠. 모두들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김난도 선생님의 강연이 끝나자, '소셜'적인 이벤트가 열렸습니다. 입장할때 받은 질문지로 가까이 있는 사람들에게 질문을 하고 질문을 받는 시간을 마련한 것인데요, 최근 '소셜'모임에서 이런 내용의 행사를 많이 한다고 들었습니다. 인터넷에서만 소통하던 사람들을 오프라인에서 직접 만나 소통하는 것,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소셜'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미술관에서 작은 콘서트가 열렸습니다. '짙은'이라는 모던 록그룹의 무대였는데요, 정말 좋았습니다. ^^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가운데, 은은한 음악으로 참석한 분들의 감성을 달래주면서도, 종종 신나는 음악으로 다운된 기분을 끌어올려주시기도 했습니다. 혹시 올해 지산록페스티벌에 가시는 분들 있으신가요? '짙은'의 공연 꼭 보세요! ^^


작은 콘서트가 끝나고 미처 전시회를 보지 못한 분들을 위해, 대림미술관이 11시까지 연장 운영을 했습니다. 아까 보지못한 저는 이 시간을 이용해서 유르겐 텔러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었죠. 근데.....저의 감성과는 조금은 달라서 이해하기 힘들더라구요. 사람의 몸을 주로 찍는 사진작가이다보니, 개인적인 작품들은 관능적인 것들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저는 사람의 몸 보다는 얼굴-특히 표정에 관심이 많다보니, 유르겐 텔러의 작품을 읽는데는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ㅡㅜ

SK 텔레콤에서 마련한 'T 소셜 프로젝트, T, 미술관을 만나다'. 매우 성공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미술관이라는 공간에서 '소셜'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문화 이벤트를 마련하였고, 그것은 참가한 사람들 서로 통하게 했습니다. 게다가 미술관의 모바일앱은 유르겐 텔러라는 사진작가와 관객이 더욱 가까워 질수 있는 또 다른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T 소셜 프로젝트'가 여러 문화적인 이벤트를 통해 사람과 사람이 소통하는 공간을 마련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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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신비잡학

지난 5월 11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에서 월드 아이티 쇼(World IT Show)가 열렸습니다. 이번 월드 아이티 쇼는 'Get IT Smart'라는 주제로 3D, LTE 등의 여러가지 신기술을 선보이고 있었는데요, 'Get IT Smart'라는 주제에 맞게 스마트기기, 4세대 통신에 많이 집중되어 보였습니다. SK텔레콤은 4세대 통신인 LTE(Long Term Evolution)을 도입하였는데요, SK텔레콤은 월드 아이티 쇼를 통해 4세대 통신인 LTE(Long Term Evolution)를 관람객들에게 알리기 위해 여러가지를 경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T 리포터의 일환으로 이번에 월드 아이티 쇼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꼭 그게 아니더라도, 새로운 기술 때문이라도 꼭 가보고 싶었어요. ^^


SK텔레콤 부스는 3층에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께서 오셨더랬어요.


시간마다 SK텔레콤 부스 무대에선 댄스 타임이 있었습니다~ (댄스타임 포스팅 : http://adish.tistory.com/610)


댄스 타임 후에는 코미디언 최효종씨도 볼 수 있었어요~ 재미있게 진행을 잘 하셨더랍니다. ^^
 (최효종씨 포스팅 : http://adish.tistory.com/611)


그냥 이뻐서 찍어봤습니다. ㅋㅋㅋ 이걸보니 SK 브로드밴드가 생각나네요. ㅎㅎㅎ


LTE 레이싱 게임 체험관입니다. LTE 레이싱 게임을 통해 LTE의 속도를 간접적으로 체험하는 공간이었습니다. 해보고 싶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사진만 찍었습니다. ㅡㅜ


스마트 디바이스 체험관입니다. 여러가지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경험할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마침 가장 써보고 싶었던 허니콤 태블릿인 모토로라 XOOM이 있었습니다. 역시 좋더군요. 속도도 느리지 않고, 부드러웠습니다. 지름신이...ㅠㅠ


앞에 설문지가 있길래 작성하고 있었는데요, 설문지를 작성하면 음료수를 주신다고 하네요. 바로 작성하고 음료수 마시러 갔습니다. 사실 목이 좀 말랐거든요. ^^


4세대 LTE 영상 체험관입니다. 사진으로만 보시면 잘 모르실텐데요, 왼쪽 4세대 LTE는 빠른 속도로 스트리밍을 하는 반면 오른쪽 3세대는 스트리밍 도중 자꾸 느려졌습니다. 솔직히 영상으로만 4세대 속도를 판단하기엔 조금 억지스러운 감도 있었습니다. 다른 방법으로 4세대를 경험할수 있었다면 더 좋았을뻔 했다는 기분도 없지 않았습니다.


인상적이었던 사운드 코드(Sound Code)입니다. 특별한 소리를 통해 인식하는 시스템이라고 하는데요, 신기하면서도 약간은 의아한 서비스였습니다.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소리를 어떻게 인식할지 조금 의문이 들긴 했습니다. 만약 이런 문제만 해결한다면, QR코드를 대체할 수도 있겠더라구요. ^^


T스토어 전시관입니다. 이미 T스토어를 열심히 쓰고 있기에 큰 의문은 없었습니다. 다만 부스에서 나누어주시는 쿠폰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ㅋㅋ 안드로이드~ 이놈 인형은 안 파는 걸까요? ㅠㅠ


비즈니스 존은 특별히 와 닿는 것은 많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휙 지나치려 했는데요, 가상화 컴퓨터가 발길을 멈추게 했습니다. 사실 요즘 클라우드 컴퓨팅에 관심이 있었는데요, 바로 그것이더라구요. 요즘 제가 아는 클라우드 서비스는 그저 웹하드에 지나지 않았는데요, SK텔레콤의 이 서비스는 제가 생각하는 그것을 제공하더군요. 모니터와 간단한 단말기만 있어도 인터넷을 할 수 있고, 비용을 내면 좀 더 고차원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진정한 클라우드 서비스였습니다. 머지 않아 미용실이나 커피 전문점, 북카페에서 이 서비스를 보지 않을까요? ^^


Q스토어도 궁금했습니다. 무인 판매가 가능하다는 말에 매우 흥미로웠거든요. 사실 SK텔레콤 빌딩에 갔을때 좀 더 봤어야 하는데...그때 시간이 없어서 못봤습니다. ㅡㅜ


Q스토어 이용방법은 간단했습니다. 원하는 상품이 있으면 스마트폰의 QR코드 리더를 이용하거나 혹은, NFC카드가 장착된 스마트폰은 상품에 스마트폰을 가져다 대면 됩니다.

 
갤럭시S2로 실험을 해봤습니다. 상품에 스마트폰을 가져다 댔더니 바로 go NFC가 뜨네요. 그걸 클릭합니다.


짜안~ 바로 상품이 나오네요. ^^


실제 상품과 비교한 사진입니다. 부스에 계셨던 여성분께서 사진찍는데 도움을 주셨어요.(이 자리를 빌어서 고마움을 전합니다. ^^) 참! Q스토어는 바로 물건을 바로 받을 수는 없습니다. 아직은 택배를 이용해서 상품을 받을수 있어요.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또 다른 서비스가 나오겠죠? 기대됩니다. ^^

휴~ 월드 아이티 쇼의 SK텔레콤 부스를 돌아보았습니다. 여러가지 경험해볼것도 많아서 재미있었어요. 제가 만져보고 싶었던 태블릿도 보고, Q스토어도 경험하고 4세대 통신에 대해서 간접적으로 경험해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4세대 통신이 대단하다는 말은 많은데 아직 실감이 나진 않습니다. 조금더 실감날 수 있는 무언가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어요. 조만간 4세대 데이터 통신이 상용화되면 경험해볼수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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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신비잡학
월드 아이티 쇼(World IT Show)가 지난 11일부터 오늘까지 개최됩니다. 이전 월드 아이티 쇼는 'Get IT Smart'라는 주제로 3D, LTE 등의 여러가지 신기술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저도 이 행사장을 찾아 여러가지를 구경하고 왔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것은 SK텔레콤 부스를 뜨겁게 달궈준 여신들입니다. SK텔레콤 부스에선 댄스 퍼포먼스로 많은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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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신비잡학
 라디오 DJ? No~ 트윗자키 TJ! 휘성이 SKT TJ가 되어 네티즌들과 소통!

어제였죠. 4월 27일(수) SKT 본사 사옥에서 SK텔레콤의 공식트위터(@SKTworld)를 운영할 'TJ(트윗자키)'를 선정하는 행사가 있었습니다. 트윗자키로 임명된 분들은 총 6명인데요, 가수 휘성, 페셔니스타 김진, 배우 김수현, 스터프코리아 편집장 고호석, SBS 해설위원 박문성, 씨네21 수석기자 김도훈 입니다. 트윗자키로 임명되신 분들은 지정된 시간대에 테마를 가지고 활동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메인 TJ인 가수 휘성씨는 평일 오후 4시에서 5시 사이, 요일별로 다른 5명의 전문 TJ들은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SK텔레콤 트위터(http://www.twitter.com/SKTworld)를 통해 전문적인 이야기를 들으실 수 있다고 합니다~ ^^


이날 행사는 SKT 타워 2층에서 열렸습니다. SKT 타워 2층은 T.um이란 SK텔레콤의 박물관도 있는데요, T.um에 대한 포스팅은 조만간 다시 하도록 하겠습니다. ^^


행사장으로 들어가니 트윗 자키를 위한 데스크가 눈에 띄네요. DJ의 그것과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행사준비가 진행되는 가운데, 벌써 많은 기자분들이 자리를 메워주셨습니다.


제 자리 근처에 비표가 있어서 살짝 살펴봤더니, 오늘 TJ로 임명되시는 분들의 비표가 있었습니다. 왼쪽 맨 위에 메인 트윗 자키 휘성씨의 비표가 보이네요. ^^


휘성씨가 들어오셨습니다~ 기자분들이 쉴세 없이 플래쉬를 터뜨리시네요. 연예인들이 선글래스를 쓰는 이유를 조금은 알겠습니다. ^^;;


페셔니스타 김진씨. 페셔니스타라는 이름에 걸맞게 화려하고 멋진 옷을 입고 오셨습니다.


 스터프코리아 편집장 고호석씨. 전자파 없이는 못 산다고 사회자 분께서 소개해 드렸습니다. IT와 자동차에 대한 전문적인 내용을 많이 소개해주시고 상담해주실 것 같아요.


SBS 박문성 해설위원. 축구와 관련된 재미있는 내용을 전달해주실 예정입니다.


씨네21 수석기자 김도훈씨입니다. 생생한 영화정보를 많이 들려주실것이라 생각되네요~ 참, 이날 런칭행사에 김수현씨는 오지 못했습니다. 다른 스케줄이 있었다고 하네요. 드림하이에서 본 김수현씨는 나름 인상적이었는데요, 보고 싶었는데...아쉬웠습니다. ㅡㅜ


엇? 갑자기 관계자분께서 갤럭시탭으로 휘성씨 사진을 찍었습니다. 휘성씨는 흥쾌히 포즈를 취해주시네요. ㅎㅎ


트윗 자키의 데스크에 선 트윗 자키 분들


이때 DJ의 모습을 흉내내는 휘성씨. ㅋㅋ


앞서 말씀드렸지만, 취재열기는 너무나 너무나 뜨거웠습니다. 함께간 블로거분들도 더워서 자켓을 벗을 정도였죠. ㅎㅎ


메인 트윗 자키 휘성씨가 첫 트윗을 사람들께 보내려고 작성을 하는 순간입니다!


멋진 트윗 부탁드린다는 말에 엄지를 치켜올린 휘성씨. ^^


짜잔! 드디어 보냈습니다. 메인 트윗 자키로서 첫 트윗을 올린 순간입니다~


영화인들은 핸드 프린팅을, 라디오 DJ들은 마무스 프린팅을 하죠. 트윗 자키는? 그렇습니다. 핑거 프린팅 입니다. 트위터가 손으로 보내는 것이다보니 핑거 프린팅이 되었네요.^^


꾸-욱~ 눌렸습니다~ 드디어 완성~ ^^


마지막으로 트윗 자키와 SK텔레콤 박혜란 브랜드전략실장님이 함께 단체사진을 찍었습니다.

이제 SK텔레콤에서 제공하는 트윗자키의 방송, 어떻게 보는지 방법을 가르쳐드려야겠죠?
SK텔레콤 트위터(http://www.twitter.com/SKTworld)에 접속하시면 트윗 자키들의 이야기를 보실수 있는데요,

평일 오후 4시에서 5시 사이에는 메인 트윗 자키 휘성씨의 트윗을 
요일별로 다른 5명의 전문 TJ들은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트위터 @SKTworld를 통해 만나실 수 있습니다~

SK텔레콤 트위터 : http://www.twitter.com/SKTworld
SK텔레콤 페이스북 페이지 : http://www.facebook.com/sktworld#!/sktworld 
(SK텔레콤 페이스북 페이지에 가시면 트윗 자키에 대한 정확한 내용을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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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신비잡학
어휴....보름 가까이 지났네요. 지난 3월 19일에 T 리포터로 선발되어 발대식에 다녀왔습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한 이후로 계속 KT를 사용했는데요, SKT도 사용해보고 싶은 마음에 그리고 지난해를 문화 행사를 많이 개최했던 SKT를 보건데 아무래도 재미있는 문화이야기와 행사 사진을 많이 찍을수 있을 것 같아서 지원했습니다. ^^


T리포터 발대식은 퓨어아레나에서 했습니다. 찾아가는데 조금 고생했어요. ㅠㅠ


들어가자마자 폴라로이드 사진을...ㅠㅠ 요즘 몸이 아흙 이어서 사진에 자신은 없었습니다만, 그래도 찍었습니다. ㅡㅜ


비표와 음료수, 간단한 다과가 준비되어 있더라구요. 쵸큼 가져가서 먹었습니다. ^^;;(비표는 안 먹었어요. ㅡㅜ)


모임이 1시였는데요, 10분전에 도착을 했습니다. 근데 이미 많은 분들이 와 계셨어요. 왠지 죄송한 느낌이...ㅠㅠ


퓨어 아레나는 카페인데요, 인테리어에 요기조기 신경을 썼더라구요. 분위기도 신선해서 깔끔해서 좋았답니다. ^^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SKT 관계자 분들께서 오셔서 T리포터에 대한 여러가지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앞으로 의 활동, 혜택등 여러가지를 말씀해주셨어요.


설명이 끝나자 블로거들의 자기소개와 함께 SKT에게 바라는 점을 이야기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블로거 분들 정말 말씀 잘하시더라구요. ^^ 그리고 여러 분야의 블로거 분들께서 오셔서 재미있고 즐거운 소개를 들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


드디어 식사시간!!!! 두툼한 스텤이 놓였습니다. ㅎㅎㅎ 맛있더라구요. 금방 잘라서 다 먹어버렸습니다. ^^;;;;;


우걱우걱 다 먹어버리니 조금 있다가 후식이 나왔습니다. 제가 원래 단것을 그리 좋아하지 않고, 게다가 몸도 몸이라 먹지 못했습니다. 먹을 것을 두고 거부해야하는 마음이....아흙....


식사를 마치고 함께 동석하신 블로거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곧 헤어졌습니다. 재미있고 즐거웠던 시간이었어요. 앞으로 T 리포터로서 SKT와 관련된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즐겁고 재미있는 내용의 이야기를 전해드리도록 많은 노력 하겠습니다. 퐈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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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신비잡학

요즘 SKT에서 재미있는 컨샙으로 선전을 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라는 컨셉인데요, SKT에서 스타에게 재미있는 질문을ㅋ던지고 스타는 그에 대한 명쾌한 답변을 하는 겁니다.  몇개의 동영상을 보시죠.

장동건씨에게 던진 질문


신민아씨에게 던진 질문


정지훈씨에게 던진 질문


이 뿐만이 아닙니다. 스타가 아닌, 그러니까 일반적으로 우리들이 들을 수 있는 질문(이라고 하긴 좀 뭣하긴 합니다만...)도 합니다. 여기에 나오는 질문들은 다소 황당하기 이를때 없죠. ㅡㅡㅋ

면접때 받는 질문


왜 단골이 많을까?


이외에 여러가지 있겠지만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여기서 이 광고들의 주요한 내용은 한마디로 된다? 라는 것 같습니다. '생각대로'에서 이젠 말을 하면 '한마디로' 되는 것이죠. ㅋㅋㅋ

몇일전부터 감기에 걸려서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같은 경우, 사장님께서 조용히 옆으로 오시더니...집에 들어가 쉬라고 할 정도였습니다. 결국 버티다 버티다 4시 정도 되어 집에 왔습니다. 집에 누워있는데 후배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그래서 반 장난으로 몸이 아프니 먹을것을 사달라고 했죠. ㅎㅎㅎ

그녀석이 바로, 나오라더군요. 사실 열이나서 머리도 어지럽고 움직이기도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됐다고 하며 만류했죠. 그녀석도 막무가네였습니다. 결국 할수 없이(?) 후배를 만나러 나갔습니다.



후배녀석은 자기가 잘 알고 있는 가게에 저를 데리고 가서 진수성찬을 먹여줬습니다. 정말 고맙더군요. 대학교때 처음 알게 되어서 서로 힘들때 도움을 주었던 후배인데요, 이렇게 힘들때면 제게 도움을 주곤 한답니다.


암튼 그녀석에게 비슷한 질문을 했습니다. 너도 일하느라 피곤한데(약간 힘든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나를 챙기는 이유는 무엇이냐?(나는 너무 고맙다만)라고 묻자 후배녀석은

본좌는 위대하니까...본좌는 위대하니까..본좌는 위대하니까.....본좌는 위대하니까....본좌는 위대하니까.....

음....뭐라고 할 수도 없고.....그렇다고 때릴수도 없고.....ㅡㅡ^

암튼. 한마디 던진 농담 덕분에 진수성찬을 얻어먹은 저는 매우 행복한 사람입니다. 이렇게 힘든때 달려와서 제게 도움을 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도 매우 행복하고요.

SKT도 그런 기업이 되었으면 합니다. 고객의 '생각대로' 되고, 고객의 '한.마.디.로' 움직이는 그런 기업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러한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으니 잘 될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꼭 좋은 기업이 되길 기대합니다~ ^^

P.S 블로그가 완전 방치 상태 입니다. 일때문에 정신도 없고, 게다가 감기까지 걸려서 키보드에 손을 대는 것 조차 하기 힘드네요.(회사에서 간간히 트위터 하는게 다 입니다...ㅠㅠ) 읽은 책 리뷰도 해야하고, 받은 물건(매우 뜻 깊은 물건이에요)도 있어서 어서 리뷰해야 하는데 큰일 났습니다. 감기 나을때까지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죄송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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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신비잡학
지난 글 : 2호선에 안드로보이가 떴다! - 전철 타기 전의 안드로보이

전철에 탔던 안드로보이. 잠실역에 이르자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이번에는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주려고 내린 것일까요?



전철에서 내리는 안드로보이. 내리자 마자 어르신께서 악수를 청하네요. ^^



안드로보이의 인기는 대단합니다. 지나가던 여학생들이 귀엽다며 폰으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심지어 뽀뽀까지 했어요. ^^





안드로보이들이 스크린도어 앞에서 줄지어 앉아 있습니다. 무슨 퍼포먼스를 준비하는 것일까요? 지나가는 분들도 궁금한지 다들 쳐다보셨습니다. ^^


프리허그 입니다. 지하철에서 내리는 분들과 포옹을 하는 것이죠. 근데 많은 분들께서 놀라시기만 하시고 피하셨더랍니다. ^^



안드로보이의 인기는 계속 이어졌습니다. 지나가는 분들께서 모두들 사진을 찍으시더군요. 아니면....혹시 상품때문에? ^^


개인 퍼포먼스 시작! '지금 이쪽으로 열차가 도착합니다~'


'이쪽으로 타시면 되요~ 입구는 이쪽 입니다~'


차렷!!!


열중~쉬어!

약 1시간이 지나자 안드로보이들은 또 다른 퍼포먼스 장소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아마 농구장이었던걸로 기억되는데요, 저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그곳까지는 따라갈수 없어서 그만 헤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헤어지기 전에 안드로보이들의 사진을 찍었습니다~ 안드로보이~ 정말 수고 했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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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신비잡학

지난 글 : 2호선에 안드로보이가 떴다! - 전철 타기 전의 안드로보이
             2호선에 안드로보이가 떴다! - 잠실역에서의 안드로보이

앞선 포스팅에선 안드로보이가 전철을 타기 전의 모습을 보여드렸습니다. 전철에 탄 안드로보이, 어떤 모습을 보여줬을까요? ^^



마침 전철안에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안드로보이는 꼼짝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도 가까이 있었던 대학생들이 안드로보이를 보곤 재미 있다며 이야기를 걸어주었죠. ^^


몇정거장이 지나자 전철 안이 한산해졌습니다. 


안드로보이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 외국인 관광객 앞에서 춤추기~


춤을 추고 난 뒤, 흥이 난 안드로보이! 내친 김에 지하철 손잡이도 잡아볼까 손을 뻗어보지만....


결국 손이 닿지 않아서 무효...ㅠㅠ


안드로보이를 발견한 아이가 안드로보이 곁으로 가자 어머님께서 사진을 찍어주셨습니다.


안드로보이가 갑자가 다리를 숨기고 앉자 아이는 매우 신기해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이윽고 잠실역에 도착했는데요, 안드로보이들이 그곳에서 내렸습니다. 과연 어떤 퍼포먼스를 했을까요? 
다음 포스팅에서 보여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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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신비잡학
RevU에서 안드로이드 런칭 기념으로 '떴다 안드로보이' 미션을 열었습니다. 여기 저기 출몰하는(?) 안드로보이의 모습을 찍어서 블로그에 리뷰하는 것이죠. 

지난 11일 안드로보이가 명동에 뜬다는 소식을 듣고 명동에 갔습니다만, 헛탕을 쳤습니다. ㅠㅠ 조금 기다려볼까 하다가 날씨도 춥고, 혼자 기다리기 뭣해서 그냥 집으로 돌아왔죠. 

12일, 안드로보이가 2호선 건대입구역에 뜬다는 정보를 듣게 되었습니다. 마침 제가 그날 건대입구 역에 있어서 반신 반의 하는 마음에 역으로 가봤습니다.


우왕~ 건대 입구 역에 안드로보이가 떴더군요~ 이번에는 헛탕치지 않았습니다. ^^






안드로보이가 모습을 드러내자 사람들이 점점 모여들기 시작했고, 사진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어떤 분께선 함께 사진을 찍기도 하셨어요 ^^



사진을 찍은 분의 남자친구분이 다가오자 안드로보이가 악수를 청했습니다. 
남자친구분이 악수를 하려 안드로보이의 손을 잡자 갑자기 안드로보이가 그분을 끌고 가더군요. ^^
약간의 실랑이(?) 끝에 안드로보이는 그분을 놓아드렸습니다. ^^




지하철이 오길 기다리던 안드로보이들. 갑자기 큰 안드로보이가 장난을 쳤는데요, 
큰 안드로보이가 작은 안드로보이에게 스트레이트(?)를 날리자 작은 안드로보이가 주저 앉아버렸습니다. ^^


이윽고 지하철이 와서 안드로보이들이 지하철 안으로 들어갔는데요, 지하철에선 또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다음편에서 보여드릴께요~ ^^

다음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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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신비잡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