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글 : 말이 필요없는 신나는 락 그룹, 크라잉넛!!!
         
위험하고 도발적인 매력의 락 그룹, 문샤이너스!

             만화경을 보는듯한 그들의 음악, 국카스텐
             천재 가수(?) UV! 락 콘서트에 모습을 드러내다!
             청바지가 너무나 잘 어울리는 중년, 김창완밴드의 리더 김창완

드디어 마지막 글 입니다. 갭 본 투 락 콘서트에 대한 후기죠. 그간 가수들의 사진으로 도배를 했는데요 ^^;;;;; 이번에는 글을 좀 많이 써볼까 합니다. 갭 본 투 락 콘서트는 올포스트에서 선정한 기자단 자격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블로거로 돌아와 취재한 첫 포스팅이라고 할 수 있네요. ^^


몇 달 만에 찾은 AX홀. 여전하더군요~ 예전에 콘서트나 행사 취재하느라 자주왔었습니다. 멀리서부터 갭 본 투 락 콘서트 포스터가 큼지막하게 붙어있어서 사람들이 쉽게 알아볼 수 있었을것 같았습니다. ^^


이날은 비가 많이 왔습니다. 일기예보에 많은 비가 내린다고 했는데 정말 오더군요. 평소에는 잘 맞지 않던 것이 이날 따라 잘 맞는게 왠지 야속했습니다. 비가 많이 옴에도 불구하고 티켓이 오픈된 3시부터 많은 분들께서 오셨어요.


우천 관계로 야외 패밀리 마켓도 내부로 옮겨져야 했습니다. 야외에서 했으면 행사 분위기가 좀 더 살았을 것 같았는데 아쉬웠어요.


공연 시간이 점점 다가오자 내부에 차려진 패밀리 마켓이 활기를 띠기 시작했습니다. ^^


정규 공연 이외에도 원래 3시부터 야외무대에서 BUSKING STAGE가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근데 이것도 우천 관계로 공연 진행이 알 수 없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현장 스텝들의 노력으로 천막 여기 저기가 다듬어졌고, 조금은 늦었지만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스텝분들이 비오는데도 노력 많이 하셨어요)


공연이 시작되자 많은 분들께서 오셔서 관람을 하셨습니다. 모두들 적극적으로 환호를 해주시고 박수를 쳐주셨어요. 이에 밴드들도 열띤 공연으로 화답하였답니다.


공연이 시작되기 전, 공연장의 모습


공연 모습 (10CM)


공연 모습(문샤이너스)


공연 모습(국카스텐)


공연 모습(언니네 이발관)

언니네 이발관을 촬영하고 있는데, 잠시 문제가 생겼습니다. 진행요원분이 오시더니 사진을 촬영하지말라고 하시더군요. 처음에 무슨 소리인가 해서 얼떨떨 했습니다. 이번 곡이 미발표곡이라 촬영을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인가 했죠. 근데 사진은 상관없잖아요. ㅡㅡㅋ 암튼 하지말라고 하는거 해서 득볼건 없어서 촬영하지 않았습니다.


공연 모습 (UV)

UV를 촬영하는데 진행요원분께서 또 오셔서 촬영하지 말라고 하시더군요. 정말 어이가 없어서 한번 물어봤죠. 왜 촬영을 하지 말라고 하는지. 이야기를 들어보니 제일 처음에 나오는 곡까지만 촬영을 하고 나머지는 촬영을 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조금 어이가 없었습니다만, 나머지 공연도 그렇게 했습니다.


공연 모습 (킹스턴루디스카)

 


공연 모습(크라잉넛)


공연 모습(김창완 밴드)
김창완 밴드를 마지막으로 공연은 끝이 났습니다. 공연이 끝나고 나니 10시 30여분 정도 되었더군요. 오랜만에 긴장하며 공연 촬영을 해서 그런지 피곤함도 더 하였습니다만 그래도 즐겁게, 신나게 사진 촬영을 해서 그런지 나름 행복했습니다. ^^

하지만 집고 넘어갈 것이 있네요. 사진 촬영건에 대해선 특별한 제약이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요, 공연 당일, 아니 공연 중간에 갑자기 촬영을 하지말라고 하는 것은 어이가 없네요. 사진이라는 것이 첫번째 곡에서 좋은 사진이 나올수도 있고 마지막 곡에서 좋은 사진이 나올수 있는 겁니다.

게다가 언니네 이발관의 경우에는 이석원씨가 오히려 사진을 찍으라고 했는데요.....사실 진행요원의 말을 듣고 언니네이발관에서 요청을 한 줄 알았던 저는 더더욱 어이가 없었습니다. 다음에는 이러한 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올포스트의 메인에 올랐습니다. 여러분 덕분입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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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일 쉬었습니다. 생활이 조금 흐트러지다보니 시도때도 없이 피곤이 몰려오네요. ㅠㅠ 이 포스팅을 마지막으로 2010 갭 본 투 락 콘서트의 사진 포스팅은 끝입니다. 이 포스팅 다음으로 나올 것은 2010 갭 본 투 락 콘서트를 정리하는 내용이 되겠네요.

오늘의 사진은 크라잉 넛 입니다. 더 이상 설명할 필요가 없는 록 그룹이죠. 대학교 생활이 익숙해질때 즈음 이들의 신나는 음악으로 노래방의 마이크를 달궜습니다. 말달리자, 서커스 매직 유랑단, 군바리230.....정말 많이 불렀죠. 그러다가 일본으로 가면서 한동안 이들의 음악을 접하지 못했습니다만, 돌아오자마자 룩셈부르크가 저를 반기더군요. ㅎㅎㅎㅎ

이날 공연에서도 신나고 즐겁고 시원한 공연으로 많은 호응을 이끌어 냈습니다. 사진이 좀 많은데요, 그나마 조금 줄인 것이니 이해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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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벌써 4번째 글이네요. 아직 2개의 포스팅이 더 남은 상태라서 앞길이 묘연합니다. ^^a 너무 지겹다고 하지 말아주세요~ 오랜만에 갔던 락 콘서트에서 너무 필을 받아서 이렇게 쓰는 것이니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할 그룹은 문샤이너스(The MoonShiners) 입니다. 문샤이너스는 4인조 락 그룹으로 2007년 12월 싱글 'The Moonshiners Uprising'로 데뷔를 했습니다. 많이 알려진 리더 차승우씨는 원래 노브래인의 맴버였는데요, 음악적 견해차로 인해 노브래인에서 탈퇴하여 문샤이너스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차승우씨는 영화의 주연을 맡기도 했는데요, 최호 감독의 '고고70'이 바로 그 영화라고 하는군요.

어제 국카스텐을 이야기하면서 그 뜻을 해석했듯, 문샤이너스에도 무슨 뜻이 없을까 해서 찾아봤습니다. 두 가지의 뜻이 있더군요. 원래 'MoonShiners'라는 단어의 뜻은 밤 늦게 나쁜 일을 꾸미는 사람으로 주류 밀수업자를 뜻하기도 한답니다. 미국이 예전 금주법으로 술의 유통이 어려울때 활동했던 범법자들을 일컽는 말이 아닐까 생각하네요.
그리고 'The MoonShiners'는 1916년에 나온 짧은 코미디 영화의 제목이라고 합니다. 제가 이 영화를 보진 못해서 뭐라 말씀을 드리긴 힘드네요. ㅠㅠ

암튼 문샤이너스의 공연 사진을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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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신비잡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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갭 본 투 락 콘서트 2010에 대한 포스팅이 연일 나가고 있습니다. 아마 이번 주는 갭 본 투 락 콘서트 2010로만 도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소개하고 싶은 락커들이 오늘을 포함 3팀이 더 있고요, 그리고 갭 본 투 락 콘서트 2010의 후기도 적어야 하거든요. ^^;;;;(한번 다녀와서 뽕을 뽑습니다. ㅋ)

이번에 소개해 드릴 팀은 국카스텐(Guckkasten)입니다. 처음에 팀 이름을 듣고 '어? 한글이 들어가네?'라고 생각했는데요, 잘못된 생각이었습니다. ㅠㅠ 국카스텐(Guckkasten)의 뜻은 '중국식 만화경을 뜻하는 독일 옛말'이라고 합니다. 팀 이름에서 보듯 국카스텐은 만화경을 보는 듯 한 환상이 가미된 락을 표방하는 팀이 아닐까 생각하네요.

국카스텐은 2007년부터 그 이름을 갖고 활동을 시작했는데요-국카스텐의 전신으로 The C.O.M이란 팀이 있었다고 합니다-, 2007년 쌈지사운드페스티벌에서 '숨은 고수'로 선정되더니 이후부터는 EBS 스페이스 공감의 헬로루키에 선정되고 연말 결선에서 올해의 헬루 루키 대상을 받습니다. 같은 해 쌈지사운드페스티벌에서는 무림고수로 선정되고요. 수상 내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2007년 쌈지사운드페스티벌 숨은 고수 선정
2008년 EBS 스페이스 공감 6월의 헬로루키 선정
2008년 쌈지사운드페스티벌 무림고수 선정
2008년 EBS헬로루키오브더이어 연말결선 올해의 헬로루키 대상
2009년 벅스챠트 인디부문 1위
2009년 네이버 오늘의 뮤직 선정
2009년 한겨례 대중문화기자가 뽑은 올해의 음반 3위, 올해의 신인 2위
2010년 제7회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신인상'
2010년 제7회 한국대중음악상 '록부문 최우수 노래상'
                                                                                               - 위키피디아 참고

수상 내역이 화려한 만큼 공연 또한 화려했습니다. 리더 하현우씨의 역동적인 기타 퍼포먼스와 베이스 김기범씨와 드러머 이정길씨의 합동 연주(?)는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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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신비잡학

지난 글 : 청바지가 너무나 잘 어울리는 중년, 김창완밴드의 리더 김창완(2010 갭 본 투 락 콘서트)

어제는 청바지가 너무나 잘 어울리는 중년, 김창완씨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그러면 오늘은 어떤 분의 사진을 올려볼까요? ^^ 2010 갭 본 투 락 콘서트에 아주 재미있는 가수가 서프라이즈 게스트로 초청이 되었습니다. 누굴까요? ㅋㅋ 최근 너무나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수 'UV'였습니다. ^^

'쿨하지 못해 미안해', '집행유예'...등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UV. 물론 몇몇 분들께선 락 콘서트에 맞지 않는다고 말씀하실수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여느 락 콘서트에서 느낄수 있는 열기를 그들이 관객들에게 이끌었다면 꼭 맞지 않다고도 할 수는 없겠습니다. 아~ 그리고 이날 UV는 많은 팬들의 성원으로 앵콜곡(MOM이란 곡이었는데요, 유세윤씨 어머님께서 피쳐링을 하신 것 같더군요 ㅋㅋㅋ)을 부르기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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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신비잡학

지난 10월 2일, 2010 갭 본 투 락 콘서트에 다녀왔습니다. 올포스트에서 기자단을 선정했는데요, 운이 좋게 선발이 되어 신나는 공연을 즐기고 왔습니다. 정말 재미있었던 공연이었는데요, 어느 것 부터 말씀을 드려야 할지 막막할 정도 입니다. ㅠㅠ

우선 김창완밴드의 김창완씨의 사진으로 첫 포스팅을 장식하고자 합니다. 이번 기자단도 김창완밴드에 대한 사연으로 신청되었거든요. 김창완밴드의 김창완씨는 연기, 작가, 가수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시는 이른바 팔방미인이십니다. 무대에서는 누구보다도 열정적인 분이시면서도 작가 강연에서 뵐때는 누구보다도 차분하시면서 촌철살인의 말씀으로 많은 분들에게 공감을 일으키시죠.(관련글 : 기발한 상상력의 화수분, 김창완을 만나다)

이번 포스팅에서 보여드릴 것은 가수, 락커로서의 김창환씨의 모습입니다. 50세 중반이 넘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김창완씨가 입은 찢어진 청바지는 그에게 너무나 잘 어울렸더랍니다. ^^ 그 모습을 사진으로 전달해드리고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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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신비잡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