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 없는 이야기 일 수도 있지만 블로그를 본격적으로 다시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많이 낮설게 느껴집니다. 예전에 열심히 활동했던 메타사이트 들이 변화하면서 조금은 어지럽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특히 제게 많은 기회를 주었던 위드블로그의 판올림은 과연 놀랍습니다.

원래 위드 블로그의 판올림 소식을 듣고 리뷰를 쓰고자 했는데, 그 시점이 일을 마무리하고 블로거로 돌아오는 시기였는지라 정신이 없었고, 결국 포스팅도 하지 못했네요. ㅠㅠ


오랜만에 들린 위드블로그, 그래도 반가운건 공감캠페인이었습니다. 주위의 공감가는 소재를 이끌어내어 블로거들의 목소리를 듣는 아주 유익한 코너라고 할 수 있죠. ^^

이번 주제는 매우 흥미로운 것이었습니다. '바른 지하철 이용문화' 라는 주제인데요, 제가 자주 쓰는 교통수단이 지하철이니 만큼 느끼는 점도 정말 많습니다. 하지만 할 말 많다고 주저리 주저리 했다간 글이 끝나지 않겠죠?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이것 만큼은!'이란 것만 말씀드립니다.




휴대폰에 DMB가 장착된 것은 가이 혁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본방 사수를 외친들 업무나 여러가지 이동으로 인해 진정으로 본방사수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또한 여러곳으로 이동하는 사람들에겐 이동간에 남는 시간을 그냥 죽인다는 것도 너무나 아쉬운 일이라고 할 수 있죠.

이런 고민을 사라지게 한 DMB는 정말 고마운 물건입니다. 하지만 DMB가 보편화 되면서 그에 대한 예의는 전혀 보편화 되지 않아 문제가 많습니다. 자신의 Killing Time을 위해 다른 사람들을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죠. 자기 집도 아닌데 이어폰 없이 DMB 켜놓는 것은 무슨 배짱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그런 사람을 볼때 눈치를 주는 편입니다. 주위에선 그러지 말라고 이야기를 하는데요, 저는 합니다. 왜냐고요? 지하철 안내방송에는 'DMB, MP3 등을 사용할때 이어폰을 이용하라'고 친절하게 이야기를 하는데도 불구하고 그러는 사람들이거든요.

차라리 아이들은 눈치주면 알아서 합니다. 문제는 나이가 좀 있는 분들이죠. 이건 뭐 막무가네 입니다. 눈치를 주면 조금 알아듣는 듯 소리를 줄이다가, 아무말 없으면 다시 소리를 높이더군요. ㅡㅡㅋ 휴대폰 사면 이어폰은 분명 들어있을텐데 왜 사용하지 않는지. 이어폰 사용이 어려운 것도 아니고 그냥 꽂아 넣으면 되는 것인데 그게 힘든건지 모르겠습니다.

지하철 안에서 진동이 아닌 벨소리로 설정한 것이나, 큰 소리로 통화하는 것은 이미 포기 했습니다. 급한 전화 오는데 알아채지 못한다고 하는데 어쩌겠습니까? 급한 전화 큰소리로 통화해야 한다는데 어쩌겠습니까.

근데 DMB는 아니잖아요. 급한 것 아니잖아요. 이어폰 하나 더 들고 다니다가 꽂아서 들으면 되는데 그게 그렇게 어려운지 모르겠습니다.

이쯤에서 한국도 다시 생각해봐야 할 과제가 생긴듯 합니다. 최신 기술, 혹은 물건이 들어오고 발명되면 그에 대한 예의도 한 번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G20을 개최하고 OECD 회원국이라고 해서 국격이 높아지는 것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에 걸맞는 문화도 발전시켜야 세계에서 진정한 대우를 받지 않을까요?

P.S 재미있는 것은 외국인들도 한국에 오면 똑같이 물들더군요. ㅎㅎㅎㅎ 이해는 합니다.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라야 하니까요. ㅋ

P.S 일본의 도쿄 메트로의 지하철 예절 그림을 함께 넣어봅니다. 사실 일본도 사람사는 곳이라 개판인 사람들, 은근 많거든요. 그걸 반증하는 그림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ㅎㅎㅎㅎ  한국도 이렇게 그림으로 보여주면 어떨까요? ^^

출처 : 도쿄 메트로 홈페이지(http://www.tokyometro.jp/anshin/kaiteki/poster/index.html)
(일본 지하철을 타면 포스터로도 볼 수 있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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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신비잡학
참으로 신기해 보이는 물건이 있어서 리뷰를 신청했습니다. 제가 까마귀는 아닌데, 뭔가 반짝이고 영롱한 색에는 좀 약하거든요. 여러분 혹시 길가다가 이런것 본적 있으신가요?


그렇죠. 카페 앞이나 술집(?) 앞에 있는 형광 메뉴판 입니다. 제가 좀 특이해서 그런지 몰라도, 이런게 조그맣게 나오면 하나 갖고 싶다 라는 마음이 있었답니다. 왜냐구요? 이쁘기도 이쁘고 중요한 일정이 있으면 눈에 띌것 같아서요. ㅎㅎㅎㅎ 근데....그런게 나와버렸네요. ⊙.⊙


그래요. 그냥 보기엔 조그만 판때기(?) 입니다.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이름이 '미니칠판 화이트보드'라고 하니 가운데에 뭘 쓰는 것 같습니다.


뒤에 보니 형광팬이 있네요. 함 글씨를 써볼까요?


뒤에 붙어있는 초록계열 형광색으로 쓰니 멋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주황 계열 형광색으로도 글을 썼습니다. 여전이 밋밋하기 그지 없습니다. 이거 뭐냐...????


오호라~ 밑에 보니 스위치가 있네요. 불이라도 켜는 걸까요? 근데 전력은 어디로 입력을????



아항~ 뒤에 보니 밧데리 넣는 곳이 있습니다. AAA 밧데리가 3개 들어가네요. 음~ 전력이 들어가는 것이니 불이 켜지겠죠? 함 켜볼까요?


우왕~~~~ 빛이 나요~~~ 영롱하게~~~ 근데....사진이 너무 영롱하게(??)나왔네요...


조리개를 조였습니다. 그랬더니 사람눈에 보이는 것과 비슷하게 나왔네요.(역시 사람의 눈은 최고의 카메라~) 우와~ 제가 좋아하는 형광 메뉴판과 똑같아요~


이제 곧 5월 5일입니다. 조카들이 저만 보면 웃습니다. 그러면서 이상야릇한 눈으로 쳐다봅니다....잊지 말아야 할 듯합니다. 눈에 잘 띠는 형광팬으로 글씨를 쓰고 전원까지 넣어서 계속 눈에 띄게 놓아 두었습니다.

'미니칠판 화이트보드', 그냥 이쁘다고 사시는 분들은 조금은 후회하실듯 합니다. 어떤 물건이듯 흥미로 사면 금방 질리는 법이거든요. '미니칠판 화이트보드'도 잘만 쓰면 매우 유용하지만, 단순한 흥미거리로 구입은 자제하셨으면 하네요.

그래도 길가에 있는 형광 메뉴판을 작게 만들어 개인적으로 쓸 수 있게 만들었다는게 매우 기발해 보입니다. 식당 카운터나 혹은 물통 위에 재미있는 문구를 적어서 놓으면 많은 분들께서 흥미롭게 느끼실듯 합니다. 또한 저 처럼 일정 잘 까먹는 사람들이 모니터 옆에 놓고 써도 괜찮을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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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신비잡학
남자들이라면 다들 자신의 차에 대해 한번쯤은 생각해보셨을 겁니다. 나중에 돈을 벌면 자신만의 개성을 나타내는 차 한대 구입하고 싶은 마음일 겁니다. 간절이 원하고 맨날 보면 이루어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자신이 원하는 차의 사진을 컴퓨터 바탕화면에 설치하거나 혹은 자신이 자주 보는-예를 들어 컴퓨터 옆에 붙여놓기도 합니다.

뭐 이왕 붙여 놓을거, 블로그에도 붙여 놓으면 어떨까요? 포스팅 하면서 보고, 게시물 확인하면서 보고, 그리고 다른 방문자에게 자신의 차에 대한 생각을 보여줄수도 있겠죠? 그런 위젯이 있냐고요? 왜 없어~~~~~(뚫훑~ 뚫훑~ 뚫훑~ 따다다~ 좀 옛날 코미디...ㅋㅋ)


SK 엔크린 미래 자동차 위젯이 바로 그것이죠. 이 위젯은 끝말잇기 위젯(미녀들과 끝말잇기 한판? - SK엔크린 위젯 - 레이싱걸과 함께하는 끝말잇기)에 이어 두 번째 위젯입니다. 지난 위젯은 블로그에서 갖노는, 그러니까 장난감 같은 위젯이었다면 이번 위젯은 블로그를 꾸미는 일종의 장식과 같은 위젯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럼 SK 엔크린 미래 자동차 위젯을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해 한번 알아볼까요?

블로그에 설치하기                                                                                                       

SK 엔크린 미래 자동차 위젯을 사용하시려면, 우선 자신의 블로그에 설치 하셔야 합니다. 설치를 하기 위해 다음의 주소로 이동합니다. (다음 위젯 http://widgetbank.daum.net/widget/view/643)


우선 티스토리에서 설치하는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블로그 종류를 선택하는 곳에서 티스토리를 선택하시면 위와 같이 자신의 블로그가 나옵니다.(로그인을 했을 경우) 그리고 퍼가기를 누르시면 플러그인에 적용되었다는 메시지가 나옵니다. 그러면 티스토리 관리 안에 있는 플러그인에서 사용으로 바꾸시고 사이드바에서 설치하시면 됩니다.


다음은 네이버 입니다. 네이버도 거의 동일 하네요. 네이버는 블로그 주소를 입력하신후 퍼가기를 누르시면 로그인 화면이 나옵니다.(로그인 되어있지 않을 경우) 이때 로그인 하면 맨 위에 있는 화면이 나옵니다. 위젯 사용설정을 통해 블로그에 설치하면 완료 입니다.


그밖에 다음 위젯에서 지원하지 않는 블로그들은 HTML 소스를 퍼가야 합니다. 우선 HTML 소스를 클릭하시고 자신의 주소를 입력하세요. 그리고 퍼가기를 누르시면 맨 위에 있는 화면과 같이 소스코드가 나옵니다. 그러면 자신의 블로그 적당한 곳에 넣으시면 되겠습니다. ^^

얼굴을 등록하여 미래의 차를 찾아보자                                                                               

설치가 완료되었으니 이제 SK엔크린 미래 자동차 위젯을 본격적으로 즐겨보도록 하죠. 이 위젯은 크게 두 가지 방법으로 자신의 차를 등록시킬수 있습니다. 우선 첫번째 방법 부터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방법은 자신의 얼굴이 나온 사진을 등록하여 차량을 찾는 것입니다.


자신의 블로그에 설치되어 있는 위젯를 살펴보면, 미래의 내 차 알아보기라고 써 있는 곳이 있습니다. 그곳을 클릭하세요.  클릭하면 비밀번호를 설정하라고 나옵니다.(처음 설치할때만 나와요) 비밀번호를 설정하면 사진을 올려달라는 메시지가 나옵니다.


여기서 주의할 것은 사진에 얼굴이 있는, 왠만하면 측면이 아닌 정면 사진을 넣어야 합니다. 안 그러면 왼쪽 그림과 같이 오류가 뜹니다. 사진을 잘 골라서 넣어보세요. 사진이 올라가면 뭔가 스캔하는 것 같은 그래픽이 나오고, 몇초 후에 미래의 차가 나옵니다. 제 결과 궁금하시다고요? 음....


앞서 제목을 보시고 눈치채신 분들도 계실겁니다......

내가 포니라니...내가 포니라니...


내가 포니라니....내가 포니라니....이 차는 벌써 단종됐는데.... 괜히 뽑았어. 괜히 사진올려서 10년 뒤가 우울해졌어. 어떻해~ 어떻해~ (띠리링~~~) '골동품마니아'

뭐...저라고 다른 사진으로 안 뽑아본건 아닙니다. 다른거 올려봤어요. 그래도 결과는....ㅠㅠ



내가 라보라니....내가 라보라니....이 차도 요즘 거의 못 봤는데... 괜히 또 뽑았어. 괜히 또 뽑아서 기분만 더 나뻐졌어. 어떻해~ 어떻해~ (띠리링~) '다목적 차량'

뭐....나름 개그 섞는답시고 한풀이를 해봤는데요....암튼 사진 넣어서 남들은 풰라리 나올때 저는....으휴....그래서 저는 차라리 수동으로 뽑기로 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차, 내가 고른다                                                                                           

얼굴등록에서 우울한 결과 나오신 분들. 이런 방법 써보세요. 조금 시간이 걸리고 힘이 들지만....그래도 뭐 자신이 좋아하는 차를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위젯에 커서를 갖다 대면 위와 같이 화살표가 나옵니다. 그러면 좌우로 마구 마구 움직여주세요. 그러면 여러가지 차량이 나옵니다. 여러대의 차를 넘기시다보면 자신에게 맞는 차량을 찾으실수 있을거에요. 허나 시간이 좀 걸린다는게...ㅠㅠ

아~ 그리고 가운데 있는 '+' 모양은 뭔가 궁금하신 분들도 계실겁니다. '+' 모양을 클릭하시면 차에 대한 여러가지 정보를 볼 수 있는 페이지로 이동하게 됩니다. 함 볼까요?


제가 고른 차, 허머에 대한 여러가지 정보가 나와있는 페이지로 이동했습니다. 차에 대해 평가를 할 수도 있고 차와 관련된 이야기를 쓸수 있는 자유게시판도 있습니다. 제원에는 허머의 자세한 제원이 나오고, 포토 동영상에는 허머의 사진과 동영상이 들어있는 곳입니다. 

리뷰는 전문가 리뷰, 카로그 리뷰, 네티즌 리뷰가 있는데요. 현재 카로그 리뷰가 가장 많이 달려 있습니다. 네티즌 리뷰 같은 경우 어떻게 다는지 잘 모르겠더군요. 아마 아직은 지원이 안되는 듯 합니다. 참고로 카로그는 엔크린 홈페이지에서 지원하는 블로그 입니다. 

위젯 2탄 오픈기념 이벤트!!!                                                                                             


지난 레이싱걸 끝말잇기 위젯 이후 2번째로 만들어진 SK 엔크린 미래 자동차 위젯. 이번에 오픈 이벤트를 연다고 합니다. 
2월 7일까지 위젯을 설치하고 본인 얼굴을 등록한 후 댓글을 등록하면 푸짐한 상품을 준다고 하네요. 자신만의 독특한 차가 나왔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바로 응모해보세요~ 예를 보여드리자면..


뭐 이정도 입니다. 포니라고 울부짖었던 저는 아무것도 아니죠. 참! 이벤트에 등록하실 분들은 왠만하면 자신의 사진으로 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위에 있는 은지원씨(?!)같은 경우는 거의 뽑히기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살아계신지도 궁금합니다...아무래도 조선시대분 같은데...)

마무리                                                                                                                        

또 다시 재미있는 위젯이 나왔습니다. 지난 끝말잇기 위젯도 신선했는데요, 이번 위젯도 남성들의 관심을 확 끌어잡을만한 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남성들 대부분이 자동차를 좋아하고, 자신이 꿈꾸고 있는 차 한대쯤은 있으니까요. 조금 아쉬운게 있다면 여성 블로거도 포용할수 있는 위젯도 한번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첫번째, 두번째 위젯 모두 남성들이 좋아할만한 위젯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뭐....자동차는 그나마 조금 나아진것 같기도 하네요. 자동차 좋아하는 여성들도 은근히 많이 있으니까요. 

자신만의 자동차. 항상 붙여놓고, 항상 즐겨보면 언젠가 그 차에 타고 있는 것이 꿈만은 아니겠죠? ^^ 자동차에 관심있는 블로거 분들이시라면 한번쯤은 설치해보는 것도 재미있을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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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신비잡학
블로그를 하면서 음악을 듣고 싶었던 블로거들. 하지만 여러가지 문제가 많았습니다. 자신이 갖고 있는 음악을 넣으려지 저작권에 걸리고 UCC계열의 음악 동영상을 퍼와도 포스팅에만 한정되니 아쉬운 점이 많았죠. 이런 아쉬움을 날려버릴 위젯이 나왔습니다. 인터넷 음악방송으로 널리 알려진 SayCast(http://saycast.sayclub.com/)에서 '세이라디오 위젯'을 만든 것이죠.

SayCast는...                                                                                                                                                 


세이캐스트는 인터넷 라디오를 청취하거나 직접 방송을 할 수 있는 인터넷 음악방송 서비스입니다. 자신이 원하면 개인적으로 방송을 만들어 청취자들에게 음악을 내보낼 수도 있고, 여러사람들을 모아서 방송국을 만들수도 있네요. 혹시라도 세이캐스트에 대해서 더 궁금하신 분들은 이곳 http://me.sayclub.com/page/guide/saycast 으로 가셔서 자세한 내용을 참고하세요. ^^

무료로 즐기는 블로그 배경음악, 세이라디오 위젯                                                                                


세이라디오 위젯은 자신의 블로그에 설치하여 배경음악을 들을수 있는 위젯입니다. 세이라디오 위젯을 블로그에 설치하면 최신 인기가요를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더불어 SayCast의 유명 CJ(Cyber Jockey)들이 진행하는 인터넷 방송도 블로그에서 들으실수 있습니다. 세이라디오 위젯은 블로그 뿐만 아니라 카페에도 설치할수 있으며 설치하실때 블로거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의 장르를 선택하여 자신만의 배경음악을 만들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 점은 나오는 음악들이 최신이며 이 음악들의 저작권은 모두 해결되었다는 겁니다. 저작권 문제때문에 그간 블로그에서 음악을 듣고자 해도 듣지 못했던 분들께는 매우 희소식이 아닐수 없죠. ^^

무료로 즐기는 블로그 배경음악, 세이라디오 위젯을 블로그에 설치해보자!                                   


우선 세이라디오를 설치하려면 위자드팩토리라는 곳으로 이동하셔야 합니다. 이동하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는데요, 제 블로그 오른쪽 사이드 바에 있는 세이라디오에 커서를 놓으시면 '퍼가기'라는 메뉴가 뜹니다. 그 메뉴를 클릭하시면 이동합니다. 
귀찮으시다고요? 그러실줄 알고 주소를 준비했습니다. 이곳으로 이동하세요. ^^ 
세이라디오 위젯 퍼가기 (http://www.wzdfactory.com/gallery/detail/431)


위자드 팩토리로 이동한 화면입니다. 미리보기에 세이라디오 위젯이 떠있네요. 혹시 자신의 블로그에 어떻게 설치되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블로그에 달린 모습을 볼래요!'에 자신의 주소를 넣으시면 


이렇게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자신의 블로그 화면이 나오고 세이라디오 위젯을 움직여가면서 붙여볼 수 있죠. 세이라디오 위젯을 움직여 보시려면 X자 모양의 화살표에 커서를 놓으시고 마우스를 누르신 상태에서 움직여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배경화면을 움직이시고 싶은 분들은 배경화면에 커서를 놓으시고 마우스를 누르신 상태에서 움직이시면 됩니다.

자신의 블로그 어디에 붙을지 확인 하셨나요? ^^ 그렇다면 이제 블로그에 설치를 위한 설정을 해야겠죠?


퍼가기 설정입니다. 방송국을 미리 선택할수 있고, 블로그에 들어갈때 음악이 자동으로 시작하도록 설정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방송국주소라는 항목이 있는데요, 이건 자신이 알고 있는 SayCast 방송국 주소가 있으신 분들이 사용하시는 항목입니다. 블로그에서 평소 자신이 듣는 SayCast 방송이 있으신 분들에겐 또 다른 희소식이겠네요. ^^

** 기본 제공 방송 목록

연령별 방송 13개 SweetBee(10/20대), 사운드업(10/20대), M4UCAST(20/30대), 뮤직뱅크2030 (20/30대), 사랑의가로등 (20/30대), 뮤엔피플 (20/30대), 뮤직박스25 (30/40대), 라이브채널24 (30/40대), 음악편지24 (30/40대), 겨울연가 (30/40대), 트로트주막 (40/50대), 한마음트로트 (40/50대), 트로트커피숍 (40/50대)

장르별 방송 11개 신나라믹스 (댄스), 코리아뮤직 (댄스), 올드팝의추억 (Pop), mo2ja (J-Pop), 초발심방송국 (불교), 예수찬양방송 (CCM), 재즈하우스 (재즈), ConcertHours (클래식), 천국의새 (월드뮤직), 푸른솔 (뉴에이지), Typhoon (락/메탈)

(위젯에서 기본으로 제공되는 방송으로 자신이 원하는 방송이 없으신 분들은 방송국주소를 넣으시면 됩니다. 굳이 방송이 아니더라도 자신이 원하는 장르만 선택하면 방송국과 관계없이 그 장르의 음악만 들으실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항목을 다 고르셨다면 위젯 퍼가기를 클릭합니다. 혹시 네이버 블로그를 사용하신다면 네이버 블로그로 퍼가기를 클릭하세요. 클릭하시면 회원가입과 비회원코드 퍼가기가 있는데요, 비회원 코드퍼가기를 누르셔도 설치에는 문제 없습니다. 혹시라도 블로그 위젯에 관심이 많은 분이시라면 가입을하셔도 좋을 것 같네요. ^^


위젯의 코드가 생성되었습니다. 생성된 위젯코드를 드레그앤 드롭(쉽게 말해 긁어서)하셔서 복사하시고 사이드바 설치하는 곳에 복사하시면 됩니다. 혹시 모르시는 분 계신가요?

블로그에 설치하는 방법


결과를 볼까요?


잘 설치 되었죠? 지금 조권과 가인의 노래가 흐르고 있네요. ^^

세이라디오 위젯, 간단한 사용방법                                                                                                          


설치된 세이라디오에 대해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좌우로 가는 화살표 버튼은 장르를 바꿀수 있습니다. 기본으로 나오는 방송은 설치할때 자신이 정한 방송이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좌우에 있는 화살표를 클릭하면 방송을 바꿀수 있는데요, 방송이 나오는 순서는 맨트가 없는 인기차트 방송, 그리고 CJ가 진행하는 일반 방송중에서 세이캐스트 인기 TOP 10 방송입니다.

맨트가 없는 인기 차트 방송이란 예를 들어 '팝 TOP 20'이나 '발라드 TOP 20'같은 것이고요, CJ가 진행하는 일반 방송은 '하늘호수24', '뮤직뱅크 2030'같은 것이죠. 혹시라도 지금 나오는 방송의 방송국이 궁금하시다면, 방송국 이름을 클릭해서 직접 방송국으로 이동하실수도 있습니다.


연필같은 것을 클릭하시면 신청곡과 사연을 남기실수 있습니다. CJ가 진행하다가 사연을 읽어주고 신청곡을 틀어주기도 한답니다. 저요? 저는 아직 부끄럼쟁이라....아직 안해봤습니다. ^^a

블로그에서만 만족할 수 없다!                                                                                                                  

블로그에서 듣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공중파 라디오처럼 PC에 설치할수는 없나?'
세이라디오, 위젯 뿐만 아니라 PC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세이라디오를 설치하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는데요, 이 주소 http://saycast.sayclub.com/saycast/index/radio 로 이동하시거나, 혹은 블로그에 설치된 세이라디오 위젯의 오른쪽 끝 버튼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둘 다 설치방법은 동일하므로 주소로 이동해서 설치하는 방법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주소를 입력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뭐 간단합니다. 맨 아래에 있는 '세이라디오 설치하기'를 클릭하시면됩니다. 혹시 이놈이 안되는 경우가 있어요. 엑티브엑스 관계되어서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있다고 하더군요. 그럴때는


좀더 아래로 내려가 보세요. 그러면 수동설치가 있습니다. ^^ 수동설치를 클릭하시면 프로그램 다운로드 화면이 나옵니다. 그러면 다운 받으시고 설치하시면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아쉬운 점은 없는가?                                                                                                                                   

아쉬운 점, 있습니다. 모든 분들이 아시겠지만 페이지가 바뀔때마다 음악이 끊기는 현상이 바로 그것이죠. 네이버 블로그(아이프레임 방식의 블로그)를 제외한 대부분의 서비스형 블로그에서 이런 현상이 일어난다고 하더군요. 근데 이 현상에 대해선 SayCast에서도 인지하고 있는 듯 합니다. SayCast측에서도 블로그 서비스 업체들과 협의를 하고 있다고 하니 우선 기다려봐야 겠습니다만, 그래도 어서 해결했으면 하는 소망이 간절하네요. 

블로깅을 하시면서 음악이 고프셨던 분들! 세이라디오로 그 배고픔 해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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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신비잡학
요즘 카메라와 함께 보급율이 높아진 것이 있다면 단연 노트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데스크 탑을 주로 쓰던 세대에서 벗어나 많은 사람들이 노트북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수요에 발맞춰 노트북도 여러가지 모습으로 변화 하였는데요, 두께가 얇아지고 긴 밧데리 시간, 그리고 이런 장점을 합쳤다고 볼 수 있는 '넷북'의 등장은 많은 사람들이 노트북을 휴대하고 다닐수 있는 길을 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노트북이 휴대에 용이해지자 또 함께 발전한 것이 있으니, 노트북을 넣고 다닐 가방입니다. 다양한 디자인, 그리고 노트북의 보호, 휴대의 간편성 등을 고려한 가지 각색의 노트북 가방들이 출시되었습니다.


오늘 제가 리뷰할 것은 켄싱턴 노트북 전용 가방입니다. 사실 전 카메라 가방은 많이 이용해보긴 했지만 노트북 가방은 처음입니다. 허나 최근 넷북을 사용하면서 노트북 가방에 대해서도 조금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요. 켄싱턴 노트북 가방, 과연 얼마나 좋은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가방을 볼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수납입니다. 노트북 가방이라도 노트북 이외에도 다른 물건이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사실 노트북을 들고 다니는 사람은 학생, 기자, 혹은 글을 쓰는 사람일 겁니다. 노트북이 들어가는 것이 가장 큰 관건이긴 하지만 위에서 언급한 사람들은 노트북만 갖고 다니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우선 수납공간을 먼저 살펴보았습니다.

1. 14인치 노트북의 경우


14인치 노트북을 넣었을때 나오는 수납공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넣어볼 물건들은 14인치 노트북 1대, 마우스, 전원 연결선, 책 1권, 그리고 전자사전입니다.


노트북을 넣었습니다. 좌우로 꽉 찬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마도 14인치 노트북 이상은 넣지 못할 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크기의 책을 한권 넣었습니다. 


앞쪽 주머니에는 전자 사전을 넣어봤구요.


다 넣은 사진입니다. 약간 꽉 차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리 빡빡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습니다. 물건이 들어가 너무 빡빡하면 노트북에 손상이 갈 수 있는데 그정도는 아니었습니다.





가방 뒷부분의 수납공간입니다. 가방의 양쪽에 날개 같은 것이 달려 있는데요, 여기에 간단한 물건을 넣을 수 있습니다. 우선 작은 주머니에 휴대폰과 볼팬을 넣었습니다.



날개에는 지퍼가 달려있는데요, 지퍼를 열고 남은 부속물들-마우스와 전원선을 넣었습니다



물건을 다 넣은 모습입니다. 앞 지퍼에 넣은게 약간 꽉 차는 느낌이네요.

2. 넷북의 경우


넷북의 경우를 살펴보겠습니다. 제가 갖고 있는 넷북은 7인치 크기의 넷북입니다. 앞서 실험한 노트북의 거의 반정도 크기다 보니 자리가 많이 남았습니다.


그래서 책을 한권 더 넣어봤는데, 그래도 자리가 남더군요. 아마 공책이나 다른 연습장을 더 추가해서 넣어도 될 듯 합니다. 앞서 실험했던 것보다 가방에 더 여유가 있었다고나 할까요? 앞서 넣었던 물건들을 다 넣어도 자리가 많이 남았습니다.

제가 생각해본 결론으론 14인치보다는 좀 작은 노트북을 넣으면 좀더 효율적으로 쓸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앞서 언급한 대로 노트북 가방에 노트북만 넣어 다니는 분들은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예를 들어 대학생들이라면 수업과 관련된 것들을 노트북에 넣어 간다고 해도 책 한 두권이나 연습장 정도 들고 다닐수도 있겠죠. 그러기 위해선 꽉차는 노트북을 넣는것 보다는 좀더 작은 노트북을 넣고 다니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3. 좀더 살펴보기



제가 수납공간에 정신이 팔려서 노트북 가방에서 가장 중요한걸 빠뜨렸습니다. 노트북 가방...아니 뭔가 전자제품을 넣는 가방에서 가장 중요하게 볼 것은 외부충격에 대한 대비입니다.  

켄싱턴 노트북 가방에도 완충작용을 하는 부속들이 들어가 있는데요, 첫번째 사진에 나오는 완충제는 가방 안쪽, 그러니까 노트북 이 들어가는 안쪽에 들어있는 것입니다. 노트북 아래쪽과 좌, 우를 감싸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위쪽은 어떻게 되어 있을까요? 두번째 사진에서 회색 부분이 위쪽을 완충해주는 부분입니다. 만져보면 푹신 푹신 합니다. 


가방 맨 위쪽의 손잡이 부분인데요, 이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대부분 가방을 보면 위쪽 손잡이 부분을 좀 넓은 끈을 매달아 놓는데요, 켄싱턴 노트북 가방은 위쪽 손잡이 부분을 단단한 물질로 만들어 가방을 쉽게 들수 있도록 했습니다. 등에 매지 않고 저 손잡이로 들고 다녀도 될 정도로 단단하고 넓습니다. 

4. 아쉬운 점


앞서 나왔던 넷북을 넣은 사진인데요. 노트북 넣는 부분은 14인치를 넣을 수 있도록 양쪽 끝(빨간 동그라미 부분)이 늘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도 많은 신경을 쓴 부분인데요, 좀 아쉽다면 넷북같이 작은 노트북을 넣을때 그것을 고정해줄수 있는 다른 장치-파란 동그라미 부분에 찍찍이와 고정할수 있는 끈이라도 달았으면 좀더 좋지 않을까 생각해봤습니다. 전자제품, 특히 노트북은 외부 충격에도 약하지만 가방안에서 흔들리면 그다지 좋지 않거든요. 이에 대해 좀더 배려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5. 총평

켄싱턴 노트북 가방을 수납공간을 중심으로 살펴보았습니다. 노트북 가방으로서 수납공간이 비교적 넓고 책이나 그 밖의 다른 것들을 넣고 다닐수 있어서 비교적 좋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하지만 14인치 이하의 노트북을 넣었을때 고정할수 있는 장치가 없어서 그것이 너무 아쉽네요. 저와 같이 작은 넷북을 넣는 분들은 조금 망설이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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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신비잡학

가을은 책의 계절이라고 하죠. 기온도 선선하고 날씨도 화창한 날이 많아서 책읽기 좋은 계절이라고들 합니다.(근데 저는 왜 살이 찌고 있을까요...ㅠㅠ) 위드블로그에서 책의 계절 가을에 추천하고 싶은 책에 대한 공감 캠페인을 열었더군요.

무엇이 있을까....라고 한참 생각해봤습니다. 평소 소설을 읽지않은 저로선 가을에 맞는 소설을 추천해드리기도 어렵구요, 그렇다고 제가 시를 읽는 것도 아니라서 그것 또한 난감합니다. ㅠㅠ

그래서 계절에 맞는 것을 떠나 항상 후배들에게 추천해주는 책 두 권, 아니 세 권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추천할 책은 사기, 한비자, 군주론 입니다. 

어떤 분께서 내쉬는 한숨도 들리고, 어떤 분께서 '먼지 풀풀나는 책을 소개하고 난리냐고' 하시는 말씀도 들리네요. 
그래도 제가 이 책들을 굳이 소개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여러분. 자기계발서 많이 읽고 계시지 않습니까? 아~ 이미 그 부류에서 졸업하신분들을 제외하고 말씀드리는 겁니다.(저도 자기계발서는 졸업했습니다)

요즘 취직도 힘들고 삶 자체도 힘이 들어서 어떻게 살아야할지 고민을 많이들 하실것 같습니다. 그럴때면 으례 자기계발서에 눈이 가게 됩니다. 내가 하는 행동이 뭔가 잘못된것 같고, 저 책을 보면, 저 책에 있는데로 해보면 뭔가 바뀔것 같은...뭐 그런 느낌에서죠.

좋습니다. 한 권에서 두 권정도는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자신이 몰랐던 내용을 얻을수도 있고 뭔가 깨달을 수도 있으니까요. 근데 대부분 보면 뭐랄까...경험에서 우러나온 것도 종종있지만 대부분 책들을 보면 샌님같은 내용이 너무 많이 있고, 또한 옛 이야기를 그대로 가져다가 쓴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래서 몇 권을 읽어보면 알게 되죠. 그게 그거구나....라고요. (그래서 전 되도록이면 필자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자기계발서를 추천합니다)

이렇듯 몇몇 어설픈 자기 계발서들 보다 저는 차라리 고전을 읽어보시라고 권해드립니다. 

냄새날것 같고 어려울것 같은 고전을 왜 읽냐고요? 사실 고전이라는게 옛날 언어로 쓰여져서 그렇지 내용이 그리 어렵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평소에 독서를 조금씩 하시는 분이시라면 고전을 읽는게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굳이 고전을 추천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역사를 배우면 듣는 말이 '인간은 똑같은 일을 반복한다'입니다. 그렇습니다. 인간은 좋은 일도 반복하지만 나쁜일도 무수히 반복합니다. 역사책은 쉽게 말해 그런 인간들에게 '제발 나쁜짓은 하지말아라. 하면 여기 써있는대로 된다'라고 적은 기록 입니다. 사기를 추천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본기나 세가가 어려우시다면 열전을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열전에는 정말 많은 인간군상이 나옵니다. 책을 읽어보면 그 시대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갖고 생활했는지도 알 수 있으며 예나 지금이나 어떻게 실수하면 큰일 나고 어떻게 살면 살수 있구나라는 이야기를 보실수 있을 겁니다. 특히 사마천이란 사람이 억울하게 궁형을 당했던 사람-그 당시 궁형 당하면 인생이 끝났구나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이라 억울하게 당한 사람들에 대한 연민이 많이 나타나 있습니다. 이런 점을 염두해서 보셔도 재미있죠. 

고전을 추천하는 또 다른 이유는 인간에 대해 너무나 솔직한 이야기를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기 계발서에 나온 '이렇게 저렇게 하라'라고 하는 이야기는 이미 고전에 다 나온 것들입니다. '마키아벨리 적인'이란 말을 들어보셨을 겁니다. 왠지 독재자에게 붙여줘야할 것 같은 수식어 같죠. 마키아벨리는 강력한 군주가 나타나 이탈리아의 혼란을 잠재워 주고자 바랬던 인물입니다. 그리고 그가 생각했던 강력한 군주의 모델은 어떠한 모습을 갖춰야 하는지 자신의 저술서인 '군주론'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동양에선 마키아벨리보다 훠~~~얼씬 일찍 강력한 군주를 꿈꾸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한비자 입니다. 약소국가 한나라의 공자였던 그도 강력한 군주가 나타나 전란에 휩싸인 중국을 통일해줬으면 생각하는 사람들-제자백가는 각자 다른 사상으로 중국의 통일방법을 제시했습니다-중 하나였습니다. 한비자도 마키아벨리와 마찬가지로 자신의 저서에 강력한 군주의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그 사상에 대해 평소 관심이 많았던 진왕 정은 중국 대륙을 통일하고 최초의 황제로 등극하죠. 

이 두 책은 앞서 살짝 이야기한 데로 인간에 대해 너무나 솔직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비자를 이야기할때마다 항상 소개하는 '세난'편은 정말 압권입니다. 사람을 설득하는 것이 얼마나 힘이 드는지, 또한 어떤 방법으로 상대방을 설득해야 하는지에 대해 소상히 나와 있습니다. 

다른예로 군주론에서 '관후함과 인색함'이란 챕터에선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어떻게 처신을 해야하며 어떨때 관후하게 처신해야 하며 어떤 때 인색하게 처신해야 하는지 잘 나와 있습니다. 이는 회사에서 자신이 작은 팀을 맏고 있을때, 혹은 더 높은 자리에 앉아 사람들을 부리고 있을때 어떻게 처신을 해야하는지 가르쳐주는 예라고 볼 수 있죠.

사실 따지고 보면 사기같은 역사책이나 군주론, 한비자 같은 책도 요즘으로 따지면 자기계발서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근데 중요한 것은 이렇게 오래된 '자기계발서'가 지금까지 남아있어 '고전'으로 대접을 받고 있다면 이 책은 예사롭지 않은 책이 아닐겁니다. 지금같이 책을 여러권 찍어낼 수 없는 시절이라 책이 더 귀하고 이어져 내려오기도 힘든데도 불구하고 살아남았다는 것은 큰 힘을 갖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볼수 있습니다.

제가 언급한 고전은 '사람'에 대해 고민하시는 분들께 더욱 추천해드립니다. 제가 대학교 시절 사람들을 너무 많이 사귀는 바람에 사람에게 실망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혼자 고민하던 시절도 있었죠. 그때 마다 나름대로 해결책을 주었던 책이기도 합니다. 학교를 다니고, 취직을 하고 사회생활을 하는 것은 인간과 인간이 만나서 이루어지는 것들입니다. 그러한 행위속에서 고민을 느끼시는 분들에겐 더욱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이제 가을이라기 보다 겨울이 되어버렸습니다. 밖에 나가는 것보다 집에서 있는 시간이 더 많으실 거라 생각하는데요, 집에 있으시면서 이런 저런 생각도 하시다가 책도 읽으세요. 현대 문학, 소설 등도 좋지만 가끔은 고전도 읽으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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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신비잡학

제 블로그 이웃을 소개하는 마지막 포스팅이네요. 저번까진 넷에서 만난 인연을 말씀드렸는데요, 마지막으로 소개할 인연은 오프라인 인연 입니다. 우연한 만남으로 넷에서도 왕래를 하는 그런 분들이죠. ^^


쮸띠님은 9호선 개통행사에서 처음 만나뵙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오프라인 취재때 자주 만나게 된 분이죠. 

쮸띠님은 여행에 관한 글을 전문적으로 쓰고 계시고 포스팅도 그쪽 분야로 하고 계시는 분이십니다. 사진 실력도 좋으시고 글도 매우 훌륭합니다. 조만간 파리 여행에 대한 책이 나온다고 하니 정말 기대가 됩니다. ㅎㅎ

요즘에는 여러가지 제품에 대한 리뷰도 자주 하십니다. 제품에 대한 사진도 이쁘게 찍으시고 사용기도 매우 훌륭하셔서 그런지 리뷰가 계속 이어지네요.(아마 제품에 대한 리뷰는 이렇게 해야 한다라는 예라고 생각합니다 ^^)

2. 야생청춘보호구역의 외눈박이님(http://blog.naver.com/lovecomback)

외눈박이님도 오프라인에서 처음뵈었습니다. 지난번 홍제천을 취재하러 갔을때 쮸띠님이 끌고 오신(?!) 분이시죠. ^^

외눈박이님도 여행에 대한 글을 많이 올리십니다. 또한 자취생 요리열전이라는 요리 포스팅을 올리시기도 하셨는데요, 정말 많은 분들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사실 자취생이 그리 훌륭한 음식을 해먹기란, 그것도 남자라면 힘들죠....ㅠㅠ)

일전에 여행을 가셔서 셀비카(셀프 비디오 카메라)를 올리시기도 했는데요, 정말 재미있는 발상이었고 현장감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렇게 제 이웃에 대한 소개가 끝이 났네요. 2008년도 말에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여서 많은 분들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넷에서 혹은 오프라인에서 직접 얼굴을 뵙고 친목을 쌓아간다는 생각은 정말 하지 못했습니다. 단순히 블로그라는 것을 통해서 새로운 길을 모색해보자라는 마지막 희망만 갖고 시작했었죠. 

많은 분들을 만나뵙고 정말 많은 것을 배워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훌륭한 이웃들도 만나게 되었습니다. 매일 찾아가서 댓글도 못 남기고 추천만 겨우 해주는 바보지만 그래도 여러분들을 잊지 않고 있다는 것만은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그런 바램으로 이렇게 4편의 포스팅을 했고요. 

제 블로그를 찾아오시는 이웃분들의 행복과 안녕을 빕니다. 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만사형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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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신비잡학

위드블로그에서 하는 따땃한 캠페인~ 지난번 블로고스피어 인연 두번째 입니다. 

1. 무한의 노멀로그의 무한님(http://normalog.com/)

무한님의 블로그는 메타사이트를 통해 들어갔습니다. 정말 재미있는 글이 많이 있었어요. 그래서 매번 댓글 달면서 소통했던 블로그 입니다.

무한님의 블로그에는 군생활이야기를 비롯하여 솔로탈출! 연애에 대한 메뉴얼, 사슴벌레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K군의 이야기(기다리고 있습니다) 등 여러가지 흥미로운 이야기로 가득합니다. 요즘 전 무한님의 메뉴얼을 보면서 많이 공부하고 있습니다. 언젠간 찾아올 그분(?)을 위해 열심히 연습중(?)입니다. ^^

특히 무한님의 글은 재미있는, 혹은 맛갈나는 표현이 가득하여 많은 분들의 호응을 얻고 계십니다.  최근에는 응급실을 개설하셔서 다급한(응?) 솔로부대원들을 구제하러 나셨습니다. 뭐....그렇습니다. 저도 가입했어요..


2. 복돌이의 행복한 하루의 복돌이님(http://boksuni.tistory.com/)

복돌이님도 공동나눔을 통해 알게된 인연입니다. 언제나 제 블로그에 찾아오셔서 꾸준히 리플 달아주시는 고마우신 분입니다. ^^

언제나 리플끝에 '행복한 하루, 행복한 주말, 행복한 한 주 되세요~'라는 따뜻한 말씀을 남겨주십니다. 정말 감사하죠. 

복돌이님의 포스팅은 거의 일상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직접 가신 관광지나 일상에서 겪은 이야기, 그리고 음식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포스팅 하고 계시죠. 

일상의 잔잔함을 느낄수 있는 편한 블로그 입니다. ^^




무량수won님도 공동나눔에서 만난 분이십니다. 앞서 이야기한 적이 있지만 공동나눔이 많은 분들을 만나게 해주었네요. ^^ 

무량수won님의 포스팅은 정말 다양합니다. 다양한 아이디어로 여러가지 이야기를 만들어서 포스팅을 많이 하시죠. 제가 가장 재미 있게 읽었던건 대항해시대 온라인을 이용한 포스팅이었습니다. 게임에 나오는 역사를 토대로 진짜 역사를 이야기하는, 정말 재미있고 좋은 아이디어였습니다.

예전에 제가 하는 팀블로그에 그것을 가져갔다가(물론 허락을 받았습니다) 팀블로그에 올라간 게시물이 BEST를 먹는 바람에  너무 죄송해서 그 카테고리 글을 더 이상 가져오지 않았습니다.(분명 출처를 밝혔는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되었더군요....) 그만큼 무량수won님의 아이디어와 글이 많은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 밖에도 무량수won님은 독서토론회도 열고 계십니다. 독서를 좋아하시는 분들께서 많이 참여하셨으면 좋겠네요~

4. 정철상의 "커리어노트"의 따뜻한카리스마님(http://careernote.co.kr/)

따뜻한카리스마님은 우연히 알게된 블로그 였습니다.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좋은 글이 있어서 들어갔는데 지금도 자주 들어가는 블로그가 되었습니다.

따뜻한카리스마님의 블로그에는 자기계발에 대한 여러가지 방법과 사례를 이야기 해 놓았습니다. 특히 따뜻한카리스마님 자신의 인생에 대해 거리낌 없이 오픈하셨는데요, 이는 다른 분들에게도 할수 있다는 희망을 주시기 위해 그랬던것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따뜻한카리스마님은 개인적인 사연이나 상담도 흥쾌히 받아주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메일이나 연락처로 연락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여러 사람들에게 힘이 되주시는 분이시라 정말 대단하시다는 말밖에 할 수 없는 분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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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신비잡학
자전거를 타기 시작한지도 6개월이 넘었다. 라이딩을 하시는 분들은 라이딩 옷도 입고 멋진 헬멧도 쓰고....암튼 왠만한 장비를 다 갖추어서 하시지만 나는 하나라도 제대로 갖추고 시작하지 못했다. 헬멧도 없이 라이딩을 하다가 상오기님의 은총으로 헬멧을 받게 되었다. 그리고 라이딩 하다 손이 아퍼 장갑을 샀고 어두운길 가다가 사고 날것 같아서 자전거용 후레시를 샀다. 이렇게 구입한 장비, 끝인줄 알았다. 근데 그게 아니었다.

어느날 터널을 지나게 되었다. 그날따라 시간도 없고 돌아가기도 싫어서 '터널 별것 있겠어?' 라고 생각하고 마스크도 하지 않은 채 통과했다. 이틀동안 죽을뻔했다. 목이 붓고 기침을 수도 없이 했다. 사실 도시 라이딩 하면서 몇번 콜록 한적은 있어도 이정도 일줄은 몰랐다. 마스크, 라이딩의 필수품이었다.

자전거를 탄지 얼마되지 않은 놈이라 어떤 마스크가 좋은지 뭐가 좋은지 몰랐다. 다만 숨쉬기 편해야 하고 먼지 차단이 잘 되었으면 하는 마스크가 필요했다. 때마침 WithBlog에서 마스크를 리뷰어를 모집하였고 거기에 응모하여 당첨되는 영광을 얻었다.


부담없는 착용감

약간 거칠어보이는 무늬로 첫인상은 왠지 거칠어보였다. 하지만 정작 착용해보니 그다지 거칠지는 않았다. 마스크의 특성상 꽉 조여오는 감이 있으나 큰 문제는 아니다. 또한 마스크 양쪽에 귀를 걸수 있는 구멍이 뚫려 있어(처음에 보고 불량품인줄 알았다 ㅠㅠ) 마스크의 흘러내림을 방지했다. 


피부 쓸림은? 땀이 찼을때는?

나는 자전거를 타면 땀을 많이 흘리는 편이다. 그래서 나름 걱정을 했다. 땀이 차고 빨리 마르지 않으면 자칫 짓무를수도 있고 피부가 쓸릴수도 있다. 엑스밴드 스킨을 착용하고 라이딩을 해보니 그런 문제는 없었다. 제질도 얇은 편이어서 땀이 금방 마른다. 땀이 금방 마르니 짓무름이나 피부 쓸림도 없었다.


공기는 통과, 먼지는 차단

문제의 그 터널. 왼쪽을 모면 검은 먼지자국이 아주 선명하다.


라이딩시 터널을 통과하거나 자동차가 많이 다니는 곳에 지날경우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라이딩시 마스크 착용은 필수이다. 앞서 이야기했듯 나는 짧은 터널을 지나는데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서 목이 부은적이 있었다. 이번 엑스밴드 스킨을 시험하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시 그 터널을 지났다. 결과는 아주 만족이었다. 마스크의 입 부분은 다른 부위와 다르게 좀더 얇으면서도 다른 모양으로 제작되어 있다. 그래서인지 숨을 쉬거나 이야기하는데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다. 또한 터널을 지난 후에도 큰 문제 없었다.
 

요즘 자전거 정책으로 작게나마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많아지기 시작했다. 자전거를 타기 시작하신 분에게 추천해드리고 싶다. 가격도 그리 비싼편도 아니고, 도시 라이딩시 자신의 호흡기를 보호하기 위해선 라이딩 전용마스크 하나 정도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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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신비잡학
예전부터 방수 카메라에 관심이 많았다. 이것 저것 사진 많이 찍어봤다고 자부하지만 물속에서 사진을 찍어본 적은 한번도 없었다. 내가 좋아하는 네셔널지오그래픽 잡지를 보면 수중에서 찍은 아름다운 사진이 많이 있었다. 정말 부러웠다. 어떻게 하면 찍을 수 있을까?

나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물놀이를 하며 사진을 찍고 싶었나보다. 요즘 인터넷 쇼핑몰을 보면 일반 디카에 방수를 할 수 있도록 만든 여러가지 제품이 많이 나왔다.

그렇게 나온 것 중, 하나를 리뷰할 수 있는 영광을 얻었다. 위드블로그에서 방수카메라 리뷰어를 선발했고 수중사진 한번 찍어보고 싶은 나는 제빨리 신청을 했고 운이 좋게도 리뷰어가 되었다.

어떻게 리뷰를 할까 고민도 많이 했다. 가까운 강인 청계천에가서 사진을 찍어볼까 했다.

청계천에서 찍은 한 컷


근데 청계천 안에 들어가 찍어도 별로 좋은 그림이 나올것 같지 않았다. 그래서 결국은 춘천에 있는 청평사로 갔다. 깨끗하고 좋은 폭포가 있는데 그 속의 사진을 찍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기 때문이다.


구룡폭포에 도착했다. 구룡폭포는 청평사에 오르는 산 중턱에 있는 아름다운 폭포다. 물도 꺠끗하고 차가워서 많은 분들이 탁족을 하고 계셨다.



본격적으로 사진촬영을 시작했다. 우선 사진기를 물위에 띄워보았다. 물이 들어가지 않았다. 일단 첫번째 테스트는 합격!




물에서 나를 향해 찍어보기도 하고 물 속을 찍어보기도 했다. 셔터도 잘 눌러지고 필름도 문제 없이 잘 감겼다.



물에서 꺼냈는데 낌새가 이상했다. 안에 습기가 찬것도 그렇고 뭔가 출렁거리는 것이 눈에 보였다.



물이 들어간 것이었다. 어디를 통해 물이 들어갔는지 여기 저기 살펴보았다. 필름을 감는 곳에 물이 고여있었다. 아무래도 필름 감는 곳의 방수 처리가 매우 미흡한듯 했다.



설마 설마 하면서 필름 손상이 많이 되진 않았나 살펴보았다. 아뿔사....물이 고여있었다.

그래도 몰라 사진이라도 건지자는 마음으로 충무로에 갔다.(동네에서 필름 인화하려면 너무 시간이 많이 걸리더군요) 필름을 맡기니 사진관 아저씨가 필름에 물이 들어가 인화를 할 수 없다고 하신다. 어흑....분명 방수카메라라고 들었는데....방수가 되지 않다니...

가만히 생각하고 결론을 내보니 방수카메라라고 하여 100% 방수가 된다고 생각하는건 안되는 것 같다. 물을 90%정도 차단해주는 정도로 생각해야 할 것 같다. 너무 신용하지 말자.

결국 이 카메라는

1. 수심이 깊은곳에서 찍는 것이 아니라 서로 물장구 치면서 찍기 좋다.

2. 물속에서 필름을 돌리지 말아라. 필름은 물 밖에서 꺼내 돌리고 사진을 찍어라.

3. 동네에 필름 인화가 되는 곳이 있다면 구입해도 좋다.


일본 같은 경우에는 아직도 1회용 필름카메라를 쓰는 인구가 많아서 이 카메라가 조금 메리트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한국같이 디지털 카메라가 너무나 일반화 된 사회에서 이 카메라의 메리트는 좀 떨어지는것 같다. 좋은 방수기술(필름 돌리는 곳의 방수처리를 제외하고 다른 부분은 방수가 잘 되었음)을 이용하여 디지털 카메라 방수 케이스를 만드는게 훨씬 수익성이 맞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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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신비잡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