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 시리우스폰 체험단이 되었습니다. - 시리우스 개봉기
SKY 시리우스폰의 머리, 스냅드래곤은 과연 어떤 놈일까요?
SKY 시리우스 웹브라우징+플래시 능력 및 게임+동영상 플레이 테스트
SKY 시리우스의 1.20 펌웨어 업데이트(SD카드 버그 픽스)
안드로이드, 어디까지 가봤니? - 새로운 시리우스 전용 앱 8종
시리우스 탐구생활 - 셀러브리티한 도시 여자 편
시리우스 탐구생활 - 무심한듯 시크한 도시 남자 편

나름 숨가쁘게 달려온 시리우스와의 일상. 여태 소개된 기능과 활용법 이외에 소소하고 의외였던 점들을 말씀드리는 걸로 마칠까 합니다.


일단 하나는 너무 당연해서 무심코 지나갔던 DMB였습니다. 제가 워낙 TV를 잘 보는 편이 아니었던 탓도 있지만요.

SKY 시리우스에는 별도의 DMB 칩셋 탑재로 표준 안드로이드 폰과 달리 T-DMB 시청이 가능합니다. 친구 자취방에서 맥주를 마시면서 만화책 보는 거 외에 할 일이 없어서 켜봤습니다. TV와 라디오 방송 다 잘 나오더군요. 별도의 내장 안테나까지 있으니까요.

이제 얼마 남지 않은 2010 남아프리카 공화국 월드컵 때 쏠쏠하게 쓸 수 있을 기능인 거 같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응원 준비 완료!

...근데 이렇게 친구와 맥주를 마시며 DMB 시청을 했더니 친구가 뜬금없이 DMB가 뭐의 약자인 줄 아냐고 도발적으로 묻네요;; 거야 당연히... 뭐였지?;; 아, 디지털 멀티미디어 브로드캐스팅(Digital Multimedia Broadcasting)의 약자였던 거 같다, 그랬더니 친구는 술 들어간 얼굴로 내 모를 줄 알았다며 그게 아니라 디지털 미디어 브로드캐스팅의 약자라고 주장하더군요. 솔직히 멀쩡한 정신일 때 생각하면 멀티미디어 건 미디어 건 한끝 차이 뭔 상관이겠습니까만, 술 들어간 정신머리론 하늘이 두쪽나도 결판 내야 할 문제가 되는 거죠.

게다가 이런 게 참 잉여롭기 짝이 없지만 재밌는 주제죠.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손오공이랑 슈퍼맨이랑 싸우면 누가 이길까, 태권V랑 마징가Z가 싸우면 등등 술자리 안주로 딱 좋은, 바보 같은 질문들 아니겠습니까?;;

방금까지 TV였던 시리우스를 이번에는 인터넷 머신으로 써서 증명하기로 했습니다. 흔해 빠진 포털 사이트 말고 세계의 집단 지성이 모이는 곳, 위키피디아로 검색해 찍소리 못하게 만들어 주기로요. 진짜 이게 이럴 문제는 아닙니다만 위키피디아 앱도 있고 하니;;


당연하게도 시리우스를 가지고 있던 저의 승리였습니다. 음, 이길 줄 알았으면 뭐라도 걸 껄 그랬네요. 이렇게 갖고 놀아보니 활용하기에 따라 술자리에서 벌칙 게임 등에도 쏠쏠하게 쓸 수 있겠습니다.


여기서부터는 활용기라기 보단 의외로 간과하시는 분들이 많아 드리는 팁입니다. SKY 시리우스는 음원 사이트 MelOn과 제휴하여 개통 후 1년 간 무료 프로모션을 시행 중입니다. 간단하게 말해 가입, 인증을 거치시면 1년 동안 음악이 공짜란 거죠.

http://phone.melon.com/ 에 접속하시면 위 사진과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왼쪽 아래의 프로모션 참여하기 Go 를 클릭하시면 간단한 문자 인증을 거치게 됩니다(물론 그 전에 가입이 돼있어야 겠죠?). 인증이 끝나면 그 때부터 1년 동안 MelOn의 음악들을 공짜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번호를 바꾸거나 핸드폰을 바꾸면 그 순간 서비스는 종료되는 모양이며, 확인 차원에서 1달마다 무료 쿠폰 형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때 예를 클릭하셔야 무료로 쓸 수 있으며 자칫 잘못해서 아니오 해버리시면 데이터 요금에 더해 사이트 이용료까지 더해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확인 차원에서 MelOn을 실행시켜 보았습니다. 위젯 모드도 지원하여 사진처럼 뮤직 플레이어를 바탕화면에 따로 띄워 놓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기본 음악 플레이어를 쓰고 있지만 이쪽을 기본 플레이어로 쓰시고 싶으신 분들은 그래도 무방할 듯.



그래서 시험 삼아 다운 받은 것은 돌아온 어린 왕자, 이승환 옹의 정규 10집 앨범 'Dreamizer'. 앨범 전체를 다운 받을 수 있으니 좋군요. 다만 다운로드에 한해서는 MP3 대신 DCF 파일 형식만 지원합니다. 스트리밍은 제한없이 사용 가능하고요. 약간 아쉽지만 음악을 듣는 거 자체에는 별 다를 게 없으니 뭐;; 공짜로 불법 다운로더에서 합법 다운로더가 될 수 있으니 좋은 프로모션인 거 같습니다.


마지막 하나는 팁이라기 보단 약간 의외였던 부분입니다. 어제 편의점에서 위와 같은 일반 핸드폰용 보조 배터리를 봤습니다. 평소에도 자주 본 흔한 물건인데 어째 새롭게 보이더군요.

개인적으로 음악 듣는 걸 좋아하는 편이라 시리우스가 일반적인 스마트폰의 3.5파이 이어폰 단자 대신 일반 핸드폰의 20핀 단자를 채택한 것은 최후의 최후까지 단점이라고만 생각했습니다. 근데 쓰다보니 스마트폰이란 물건은 기종을 가리지 않고 생각보다 배터리가 빨리 다네요;; 뭐 쓰임새와 기능을 생각하면 그게 당연한 거겠습니다만.

시리우스는 착탈식 배터리라 배터리를 갈아 끼울 수 있으니 어느 정도 상쇄가 됩니다. 하지만 그마저도 배터리 충전하는 걸 깜빡 잊고 출근하면 말짱 꽝이죠;; 일반적인 외출이라면 모르겠지만 업무나 외근 중에 이런 상황이 닥치면 굉장히 당황스러울 겁니다. 그때 주변에 널려 있는 보조 배터리를 사서 끼울 수 있는 건 역설적이게도 일반 핸드폰과 같은 단자를 채택한 시리우스입니다.

물론 다른 스마트폰도 컴퓨터가 있다면 그리고 그 컴퓨터 앞에 지키고 앉아 있을 수 있다면 충전이 가능하겠지요. 하지만 업무상황이 그런 상황만 있는 건 아니니까요. 그 스마트폰 전용 외장배터리도 따지고 보면 배터리를 또 하나 가지고 다니는 것에 다름 아니며, 그 외장 배터리가 널리고 널린 핸드폰 보조 배터리보다 구하기 쉬울리도 만무합니다. 가격 차이도 극심하고요. 그런 전용 외장 배터리들은 당장 필요하대도 솔직히 선뜻 사기는 힘든 가격대가 많지요;;

그런 면에서 시리우스의 20핀은 음악 감상이란 면에서는 여전히 단점임에 분명하지만 이런 역설적인 상황도 올 수 있겠구나 싶어 좀 보는 눈이 새로워 졌습니다. 인간만사 새옹지마 라 잖습니까? 장점과 단점은 표리일체, 좋은 게 나쁜 게 되기도 하고 나쁜 게 좋은 게 되기도 하니까요.

이상으로 SKY 시리우스와 함께 해 온 소소한 일상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체험단으로 선발해주신 SKY와 여태까지 봐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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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신비잡학

오늘은 롯데엔터테인먼트 본사를 가야하는 날이에요. 그런데 오.마이.갓. 서초역 1번 출구라는 건 알겠는데 가는 길을 모르겠어요. 1번 출구로 나가자마자 시리우스로 GMail에 접속해요. 받은 메일에 분명 약도가 첨부되어 있었어요.

앗싸, 가오리. 과연 첨부파일이 있어요. MS-Word 파일이네요. 광속으로 클릭하도록 해요.


그런데 약도 파일이 작네요. 괜찮아요. 가속도 센서가 있는 시리우스는 가로 모드와 확대를 지원하니까요.


확대를 했는데... 이런 우라질레이션. 약도가 서울에서 김서방 찾기에요. 하지만 흥분하지 않아요. 저는 무심한듯 시크한 도시 남자니까요. 그리고 걱정할 필요도 없어요. 시리우스에 네비게이션이 있으니까요.


하지만 가는 날이 장날이에요. 네비게이션을 사용할 수 없는 위치라네요. 하지만 방법이 그거 하나는 아니에요.


시리우스의 지도 앱은 아얘 주소로 찾기를 지원해요. 그래서 메일에 있던 본사 주소를 넣고 지도를 보며 찾기로 해요.


메뉴에서 내 위치, 길찾기를 클릭하면 GPS가 지금 있는 위치를 찾아 파란색 화살표로 표시해 줘요. 그리고 움직이면 놓치지 않고 쫓아와요. 별표가 목적지에요.


골목골목 누비며 찾아가는 중. 저를 뜻하는 파란색 화살표가 지금 가는 방향까지 알려주고 있어요.


지도와 화살표를 따라 골목을 누빈 끝에 본사인 듯한 건물이 보여요. 확인해 보니 맞네요. 롯데엔터테인먼트 본사. 스마트폰인 시리우스 덕분에 저같은 길치도 제대로 찾아올 수 있었어요.


그렇게 볼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에요. 돋대기 시장 같은 소음과 너절하게 걸린 현수막을 보고 지방선거가 다가온 걸 실감해요. 가운데 선거용은 아닌 현수막이 제일 눈에 띄어요. 바로 저런 분들을 위해 제대로 된 후보에 표를 줘야 해요.


그래서 이번에 우리 지역 후보로 누가 나오나 6.2 지방선거 후보자 검색 앱을 실행시켜봐요. 무심한듯 시크한 도시 남자는 민주 시민에 걸맞은 시민 의식을 가져야 하니까요. 우선 가장 큰 서울 시장 후보부터 살펴봐요.


후보는 가나다 순으로 나오네요. 그럼 제일 처음 보이는 후보를 클릭해 봐요.


후보에 대한 정보가 보여요. 모든 후보를 꼼꼼이 살펴보고 제대로 투표해야 해요. 왜냐하면 투표는 쓰레기 분리 수거 같은 거니까요. 재활용 쓰레기와 불활용 쓰레기를 철저히 분리 수거하지 못 하면 악취가 사방천지에 진동해요.

그러니까 6월 2일 우리 모두 투표해서 분리 수거를 철저히 하도록 해요. 탐구생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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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신비잡학


오늘도 어김없이 MP3플레이어 대신 시리우스로 음악을 들으며 외출했어요. 두 개나 들고 다니던 게 하나로 주니 우람하던 팔이 조금이나마 아담해지는 기분이 들어요.


지하철을 기다리다 보니 한 영화 광고가 눈에 보이네요. 윌 스미스 아들인 제이든 스미스와 성룡이 나오는 영화래요. 아빠 닮아 조금 있으면 훈남으로 자랄 거 같아요. 그런데 QR코드가 붙어 있네요. 저번에 아이언맨2도 QR코드가 붙어있었는데... 이제는 시리우스가 생겼으니 광고에 나오는 오브제로 스캔해 봐요.


아, 참 오브제는 이번 업그레이드로 QR코드 읽기도 지원해요. 실행해서 아래 보이는 반투명 아이콘 중 맨 오른쪽 아이콘을 클릭하면 네모 창이 나와요. 그 네모 창 안에 QR코드를 위치시키면 완료. 읽는 속도가 빠르네요.


읽어들였더니 티저와 본 예고편을 플레이해 볼 수 있는 사이트로 연결되네요. 앞으로 영화 정보들이 많이 업데이트 되겠죠.


집에 그냥 들어가긴 싫어서 신림역으로 나와 근처 카페를 찾아봤어요. 역시나 이번에도 오브제를 써봤어요. 천사다방, 별다방 등이 나타나네요. 역에서 지도상으로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 표시가 되네요.


별다방을 찜해두고 우선 신림역과 연결된 서점을 찾아요. 육체의 양식보다 마음의 양식이 먼저에요. 전 소중하니까요.


소설 코너를 보니 김연수의 세계의 끝 여자친구가 눈에 들어와요. 서울역에 그지없는 훌륭한 제목이에요. 하지만 사기 전에 시리우스에 설치한 앱인 CuBook으로 책의 바코드를 스캔해요. 책에 대한 독자평을 보기 위해서에요. 이래야 폭탄을 피할 수 있으니까요. 앱에서 연결해준 인터넷 서점 알라딘의 독자평을 보니 재밌을 거 같아요.


책을 사들고 아까 찜해둔 별다방을 찾았어요. 그런데 오.마이.갓. 자리가 꽉 찼어요. 다들 편하게 집에서 쉴 일이지 왜 기어나오는지 모르겠어요. 아이스 카페모카를 사서 3층까지 낑낑거리고 올라가 자리를 잡았어요.


커피값을 카드로 결제해서 카드 사용 문자가 와있네요. 시리우스에 깐 카드생활이란 앱으로 들어가 봐요. 카드 사용 문자를 자동으로 읽어들여 통계를 내주는 편리한 가계부에요. 귀찮게 일일이 입력하지 않아도 되서 너무 좋아요. 하지만 문자를 읽지 않고 바로 삭제해 버리면 지금처럼 가계부에 남질 않아요. 제작자 님이 얼른 업그레이드 해주면 좋겠어요.


별다방은 무료 Wifi가 제공되니 요금폭탄을 피하기 위해 얼른 Wifi에 접속해요. 그런데 3층이라 그런지 감도가 영 시원찮네요. 이런 시베리안 허스키 같으니라고.


이때, 모르지만 마음에 드는 노래가 흘러나와요. 재빨리 시리우스에 설치한 Shazam이란 앱을 실행시켜요. 자기가 음악을 듣고 분석해서 어떤 앨범에 있는 누구 노래인지 알려주는 마술 같은 앱이에요. 그래서 이름부터 수리수리마수리, Shazam인가 봐요. 이 앱과 시리우스가 없었다면 3층에서 1층까지 뛰어내려가 뻘쭘하게 물어봐야 할텐데 다행이에요.

 

요즘은 콩으로 메주를 쑨데도 안 믿는 사람이 너무 많아 아얘 동영상으로도 찍어 봤어요. 동영상으로 다시 보니 음악 소리가 제일 작게 들리네요. 그런데도 무슨 노랜지 알려 주다니 정말 세상 모든 개념이 모여있는 안드로이드에서 온 아이라 그런지 참 개념찬 것 같아요. 세상은 역시 오래 살고 볼 일이에요.

오늘따라 사람이 너무 많아 시끄럽고 커피 맛도 써서 자리를 옮기고 싶어졌어요. 생각해보니 아까 갔던 서점 빌딩에 극장이 있었단 게 생각났어요.


시리우스로 네이버를 검색해 보니 그 극장에서 시를 하고 있네요. 이번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이 유력시 되고 있다는데 보기로 해요.


티켓팅을 위해 VIP라운지로 향해요. 전 소중하니까요.


밑에는 줄 서서 표를 사는 사람들이 보여요. VIP라운지에서 내려다 보니 왠지 셀러브리티가 된 듯한 착각에 빠져 들어요.

티켓팅을 한 후 시간이 조금 남아 라운지에서 시리우스를 갖고 놀기로 했어요.


예전이었다면 친구와 문자질로 수다를 떨테지만 시리우스가 생긴 지금은 트윗질을 하기로 해요. 트위터에 들어가 보니 팔로잉한 마왕이 저놈들을 매우 쳐라~ 는 격한 농담을 해요.

트윗질도 다 하고 다시 심심해진 찰나. 네이버 웹툰 앱을 켰어요. 다음은 안드로이드 앱이 하나도 없어요. 빨랑 만들어 주길 바래요.


마음의 소리는 언제나 웃겨요. 웹툰을 보다가 영화 시작 시간이 다 된 걸 알고 부랴부랴 짐을 쌌어요. 이제 영화를 보러 가야 되요.


오늘은 그렇게 시리우스와 함께 한 평범한 하루였어요. 탐구생활 끝.

여러분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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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신비잡학


하늘에 별만 남은 한밤중에 우연히 시리우스의 SKY Station에 들어가 봤더니 천만뜻밖에도 위와 같은 팝업 공지가 뜨더라고요. 컴퓨터도 아닌 스마트폰에서 팝업 공지를 보게 될 날이 오다니, 세상 참 오래 살고 볼 일이네요;; 참 소소한 부분까지 컴퓨터와 같은 환경을 제공하는 거 같습니다.

공지를 따라 SKY 서버 목록에 들어가봤더니 못보던 앱 2개가 새로 생겼더군요.


'A. 번역기'와 'What's Sirius'라는 앱이었습니다. 무료 다운로드 앱이고 시리우스 전용입니다. 펌웨어 업그레이드처럼 'SKY Station'에 들어가 제목부분의 오른쪽 화살표( > )를 누르면 'SKY 서버 목록'이 나오는데 거기서 두 앱을 클릭, 설치하시면 됩니다. 용량이 적긴 하지만 가능하면 Wifi로! 요금폭탄을 피하기 위한 스마트폰의 기본이죠;;

일단 시리우스의 티저 사이트였던 안드로이안(http://Androians.com)의 안드로이드어 이벤트에서 보았던 단어들이라 신기하면서도 익숙한 안드로이안 번역기, A.번역기부터 실행해 보았습니다.


스타워즈 오프닝처럼 올라가는 안드로이드어를 보고 스타워즈 팬으로서 조금 웃었습니다. Start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자동으로 들어가더군요. 우선 블로그 닉네임인 Adish Ninsol을 번역해보았습니다.


...만 "안드로이드에선 영어 따위 안키워!"라는 건지 영어는 그냥 영어로만 나오네요. 정말 저래서 영어는 번역 안 해주는 거라면 영어에 목매는 한국 사람의 한 명으로서 뭔가 통쾌하기도 합니다ㅠ.ㅠ


역시 한국어는 안드로이드어로 완벽 번역! 번역된 안드로이드어를 시리우스에서 직접 복사, 보관을 할 수 있어 필요하다면 어느 곳에나 붙여쓸 수 있었습니다.


다음은 What's Sirius, 시리우스란 무엇인가를 실행해 보았어요.


들어가면 '알아야 할 안드로이드계 상식'과 모 항공사 광고 카피를 패러디한 '시리우스, 어디까지 가봤니?'란 메뉴가 보입니다.


'알아야할 안드로이드계 상식'에서 이 스마트폰의 이름인 '시리우스'를 클릭해보았더니 이런 설명이 나오네요. 마치 여행책자 같은 형식이었습니다.

이 여행기 같은 형식은 '시리우스, 어디까지 가봤니?'를 클릭하면 아얘 ‘안드로이드계를 여행하는 K양의 안내서’로 나옵니다. 이 제목 또한 유명한 SF소설이자 영화인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를 패러디했네요. 패러디 센스가 좋은 거 같습니다^^

이 앱은 시리우스인의 일상을 소개하는 앱으로 안드로이안 홈페이지에 있는 시리우스별 여행기 '안드로이드계를 여행하는 K양의 안내서' 콘텐츠를 모바일에 최적화한 블로그 형태로 제공한 것이라고 합니다. 광고 컨셉이 독특하면서도 일관적인 게 정말 SKY답네요.

기사를 살펴보니 이 두 앱은 팬택에서 새로 내놓은 시리우스 전용 앱 서비스라고합니다. 이 앱들은 시작에 불과하며 앞으로 총 8개의 앱을 선보일 예정이라네요. 이번에 선보인 두 앱 이외에 예정된 6개의 전용 앱은 일시와 장소를 투표 형식으로 정하는 '안드로이안 약속잡기', 두 사람이 동시에 원을 그리는 재스처를 취하면 연락처, 사진 등이 전송되는 '안드로이안 써클', 자기 위치를 전송하면 수신자 폰에 송신자 지도 위치가 표시되는 '안드로이안 길 찾기', 일일일선 취지의 미션 앱 '안드로이안 미션', 제목 그대로 거짓말을 가려내는 '안드로이안 거짓말 탐지기', 자신의 안드로이드 탄생별과 궁합을 알려주는 '왓츠 안드로이안'이라고 합니다.

관련기사 : 팬택, 시리우스 전용 앱서비스 시작 -> 클릭(아이티투데이)
             팬택, 시리우스용 새로운 앱 8종 제공 -> 클릭(SmartphoneNow)

아기자기한 게 재밌긴 하지만 티저 사이트에서 이미 경험했던 앱이라 조금 식상할 뻔 했는데 역시 이 2개가 끝이 아니었네요. 컨셉답게 실용적인 것부터 일상 커뮤니케이션에 소소한 재미를 주는 것까지, 앞으로 나올 SKY의 새로운 시리우스 앱들도 기대해 봐야겠습니다.

...물론 안드로이드 2.2(프로요) 업그레이드도 기대하겠습니다. 꼭이요( <- 다시 한 번 압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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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신비잡학

SKY 시리우스의 펌웨어가 1.18에서 1.20으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SD카드가 꽂혀 있음에도 간혹 등장했던 'SD카드가 제거 되었습니다.'라는 에러를 픽스한 패치네요. 그밖에 마켓 진입 에러를 수정했다고 하는데 저는 그 에러는 쓰면서 만나본 적이 없어 모르겠습니다;;

1.20으로 펌업 완료한지 만 하루가 지났는데 더 이상 그 에러 메세지가 등장하지 않는 것으로 보아 제대로 패치가 된 것 같습니다. 혹시 이 문제로 고생하셨던 분들은 꼭 업그레이드 하시길.

방법은 시리우스 '메뉴'의 'SKY Station'에 들어가셔서 왼쪽 위 '+'를 누르면 밑에 '설정'이 나옵니다. 그 '설정'을 클릭하고 '저장 경로 외장 메모리'를 클릭하시면 맨 밑에 'S/W 업그레이드' 버튼이 있습니다. 그 버튼을 클릭하시면 현재 펌웨어 버전을 체크해 자동으로 1.20 펌웨어 업데이트를 시작합니다.

이때 펌웨어 용량이 203Mb이니 반드시 Wifi를 활성화시키시고 Wifi로 업데이트하세요. 자칫 잘못해 3G로 업데이트하시면 요금 폭탄을 맞을 수도 있습니다;; 다운이 끝나면 자동으로 설치하고 스스로 껐다 켜집니다. 리부팅이 제대로 되면 업데이트가 완료된 것이니 앞으로 에러 없는 시리우스를 잘 쓰시면 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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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신비잡학


스마트폰 하면 일정관리, 게임, 증강현실, 네비게이션 등 많은 이슈들이 있지만 뭐니뭐니해도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인터넷 머신이라는 점이 첫째 가는 매력일 겁니다.

그렇지만 여태까지는 휴대용 기기에 쓰이는 저성능 CPU와 미흡한 프로그램들이 항상 발목을 잡아 왔지요. 그래서 각 사이트들의 모바일 페이지들은 모바일에 최적화 되었다고 하지만, 사실상 이미지들이 죄다 제외된 볼품 없는 페이지들을 봐야 했었습니다.

그런데 SKY 시리우스에 쓰인 1Ghz의 CPU 스냅드래곤과 안드로이드란 OS가 이 부분을 대부분 해결해 낸 것 같습니다.

1. SKY 시리우스의 웹브라우징 능력 테스트

최근 스마트폰을 비롯해 웹브라우징의 핫이슈는 바로 'Adobe의 Flash 지원 여부'일 겁니다. 기술적이나 산업표준으로서의 문제는 다양한 관점에서 여러 논란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 소비자로서는, 특히 한국 소비자로서는 플래시들이 많이 쓰인 한국 사이트들에 당장 들어갈 수 있기를 바라는 게 당연한 현실입니다.

그런 소비자들의 니즈를 간파했는지 SKY 시리우스는 SKY에서 자체적으로 제작한 플래시 플러그인을 탑재했습니다.

지금부터 SKY 시리우스의 웹브라우징 능력과 플래시 플러그인의 위력을 같이 살펴 보겠습니다. 사용한 웹브라우저는 SKY 시리우스에 기본 탑재된 '인터넷'입니다.

참새가 방앗간 그냥 못지나간다고 제일 먼저 제 블로그를 들어가 봤습니다ㅎㅎ


컴퓨터 모니터 속 화면과 시리우스 속 화면이 똑같네요@.@ AMOLED를 써서 그런지 시리우스 쪽이 물빠진 제 낡은 모니터보다 색감이 더 좋아보입니다_no

SKY 시리우스에는 가속도 센서가 내장되어 있어 폰을 가로로 눕히면 정말 컴퓨터 모니터와 거의 동일한 화면을 보여줍니다.

최근 스킨 갖고 장난치다가 제 블로그 장식이 거의 없어져서 잘 나오는 것일지도 모르니, 좀 더 부하를 줘보기 위해 이번에는 티스토리 메인 페이지를 들어가 봤습니다.


티스토리 메인 화면(http://www.tistory.com/)도 컴퓨터 모니터 속 화면과 시리우스 속 화면이 똑같네요-_-)b 특히 오른쪽 위에 지방선거, 노무현, 하녀 등이 스크롤 되는 부분은 플래시가 쓰인 부분인데 시리우스에서도 그 부분까지 정확히 표현하고 있었습니다.


여기서 비교를 위해 보여드리자면 보통 핸드폰으로 접속할 수 있는 티스토리 모바일 페이지 메인(http://www.tistory.com/m/)은 이렇습니다. 글자밖에 안나오지요. 오른쪽 위의 어플 설치를 누르고 싶지만 DAUM에서는 아직 안드로이드 앱을 내놓지 않고 있어서 클릭해 봐야 소용이 없습니다. 하지만 전용 앱이 없어도 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컴퓨터와 동일한 블로깅을 하는데에는 전혀 불편함이 없습니다.

2. SKY 시리우스의 플래시 능력 테스트 Part.1

음, 좀 더 욕심을 내보기로 했습니다. 정말 큰 이미지들과 플래시가 많이 쓰인 곳을 가보기로 했습니다. 우선 DAUM 카페를 찾았습니다.


현재 가장 갑론을박이 뜨거운 영화 '하녀'의 공식 카페입니다. DAUM카페에 있지요. 첫 화면부터 컴퓨터에서 보던 화면과 다를 바 없는 화면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더 놀란 것은 그 첫 화면에 게시된 예고편 동영상도 표시가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건 좀 놀랍네요;; DAUM TV팟에 올려진 영상인데 이 역시 플래시입니다.


그래서 플레이 버튼을 눌러봤는데... 아, 여기서부터는 좀 한계네요. 플레이가 되기는 하는데 버퍼링이 좀 많습니다. 아직 대형 동영상을 웹으로 돌리기에는 좀 무리가 있었습니다. 어찌보면 다행이랄까... 아직 컴퓨터를 안내다 버려도 되는 군요 ㅎㅎㅎ

그래서 아예 DAUM TV팟 페이지로 이동해 다른 영상도 시험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원더걸스의 신곡 2DT의 풀 버전 뮤직비디오였습니다.


음, 이 역시 보이는 건 문제가 전혀 없었습니다만 플레이 시 버퍼링이 많이 걸렸습니다. 아직 발전할 여지가 좀 남아있네요. 그래도 자체 개발한 플러그인으로 여기까지 재생해 내는 것은 꽤 대단한 일인 것 같습니다.

게다가 희소식. 이미 구글은 안드로이드 2.2(프로요)에서 플래시 10.1(컴퓨터에서 쓰이는 것과 동일한 버전)을 지원할 뜻을 비췄기 때문에 시리우스 역시 안드로이드 2.2로 업그레이드 된다면 지금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의 완벽한 플래시 파워를 보여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미 시리우스와 거의 동일한 스펙인 구글의 공식 폰 넥서스원에서는 플래시 10.1이 돌아가는 영상이 유튜브에 공개되었으니 말이죠. 들려오는 얘기로는 JAVA 관련 실행 속도는 무려 450% 업되었다니 조만간 발표될 2.2 프로요가 정말 기대됩니다. SKY에서 시리우스의 안드로이드 2.2 업그레이드를 당연히 해주리라 믿고 있겠습니다 ㅎㅎ 당연히 해주시려고 준비중이시죠?(<- 은근슬쩍 압박 중) 

3. SKY 시리우스의 동영상 재생 능력 테스트

이제 플래시 플레이어를 통한 웹 동영상이 아닌, 시리우스의 자체 동영상 플레이 능력을 봅시다. 스마트폰과 넷북의 대약진으로 MP3와 PMP 시장이 근본부터 흔들리며 시장이 재편되고 있는 요즘이니까요.

SKY 시리우스는 일반 동영상뿐 아니라 720p의 HD영상을 재생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한번 실제 플레이를 해보죠. 이는 증명을 위해 동영상으로 찍어 봤습니다. 사용한 동영상 플레이어 역시 기본 탑재된 'SKY 동영상'.

 

첫번째는 무려 9개의 방송 화면을 동시에 보여주는 소녀시대의 HD 영상 'Run Devil Run'입니다. 팬이 만든 영상이라 그런지 소녀시대를 최대한 많이, 동시에 보겠다는 의지가 여기까지 느껴지네요;;

9개의 화면을 동시에 겹친 720p의 HD 영상임에도 불구하고 재생에 전혀 지장이 없었습니다(처음에 미세하게 렉이 걸리는 건 가속도 센서로 인한 것입니다. 가로 모드로 먼저 전환한 후 플레이를 시작하면 렉은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자막 재생은 기본으로 될까요? 이를 위해 외화 둘을 준비했습니다.

각종 메카닉의 디테일한 연출이 돋보이는 '기동전사 건담 UC' 1화입니다. 파일명의 일본어 표기는 물론 자막까지 정확히 나오고 있네요.

마지막으로 자막에 더해 대용량 파일의 플레이입니다. 이를 위해 꼭 극장에서 보고 싶었지만 개봉도 못하고 DVD로 직행해버린 '괴물들이 사는 나라(Where The Wild Things Are)'를 준비했습니다. 용량은 1.5Gb.

역시 플레이에 전혀 문제가 없었으며 격렬한 움직임의 영상에서 일어나기 쉬운 잔상이나 일명 깍두기 현상도 없었습니다.

또한 편한 점 하나는 세 영상 모두 별도의 인코딩 과정을 전혀 거치지 않았다는 겁니다. 그냥 일반적으로 많이 쓰이는 Xivd 코덱의 영상입니다. 참고로 SKY 시리우스는 Divx4, Divx5, Mpeg4, Xvid 등 일반적으로 쓰이는 동영상 코덱을 대부분 지원합니다. 해상도는 HD도 문제없고요.

4. SKY 시리우스의 플래시 능력 테스트 Part.2

여기까지 시리우스의 웹 서핑, 동영상 재생 능력은 충분히 선보였다고 생각하지만 좀 더 욕심을 내봅시다. 월드컵 시즌도 다가오니 "나는 아직 배가 고프다." 해보자구요ㅎㅎ

아까 국내 웹만 가지고 시험해 본 플래시 능력을 극한까지 끌어올려 봅시다. 그래서 택한 사이트는 아얘 플래시로 도배된 외국의 플래시 웹 게임 사이트들입니다. 일일이 주소를 입력하기는 시간이 많이 걸리니 해당 사이트들은 먼저 북마크를 해두었습니다.

처음 택한 곳은 우리나라에서 그 열이 식을 줄 모르는 종목, 바로 '땅투기' 게임이 있는 미국의 xflashgames.com입니다. 게임의 원제는 Mansion Impossible이네요. 이 역시 정확한 증명을 위해 동영상으로 보여드립니다.

 

사이트 진입부터 게임 플레이에 이르기까지 컴퓨터에서 하는 것과 전혀 다를 바가 없었습니다. 특히 첫번째 땅투기 게임의 경우 단순 클릭만으로 진행되는 게임이기 때문에 SKY 시리우스에서도 컴퓨터와 100% 동일한 게임 환경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화면 크기 차이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오는 클릭 미스는 조금 있었지만요 ㅎㅎ

그에 이어지는 두번째 플래시 게임은 일본 플래시 게임, '미소녀 저격 게임(Material Sniper)'입니다. 미소녀가 주인공이지만 숨결에 따라 흔들리는 스코프, 다양한 장비 등 디테일한 맛이 있어 우리나라에서도 네이버를 비롯해 상당히 많이 검색되는 지속적인 인기 게임입니다. 이 게임 역시 컴퓨터가 아닌 SKY 시리우스에서 플레이 할 수 있을까요?

그 게임 장면은 두번째 동영상으로 이어집니다(첫번째 동영상에서 로딩 부분을 편집한 이유는 다른 게 아니라 일본 오타쿠 게임답게 BGM 파일을 어마어마한 용량으로 매번 로딩하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품질에 지나치게 집착하는게 일본 게임 답달까요;;).

 

오오, 이것마저 플레이 가능하다니?! 위에 말씀드렸다시피 별도의 BGM 로딩까지 포함해 녹록한 게임이 아닌데 그냥 플레이 되는군요. 다만 아쉽게도 철저하게 컴퓨터 용 게임으로 제작되어 마우스가 없으면 완벽한 플레이가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이건 게임 인터페이스의 문제이지 시리우스의 문제라고 할 수는 없으니까요.

동영상에 마지막으로 이어지는 게임은 모바일 게임의 유명한 사이트 ArmorGames.com의 게임입니다. 개인적으로 재밌게 했던 성부수기 게임(Crush The Castle)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안드로이드 용은 아닙니다만 앱으로도 출시된 게임이지요. 하지만 이 게임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셨다시피 안타깝게도 로딩되지 못했습니다. 자체개발 플러그인으로 예상 이상의 선방을 하긴 했습니다만 모든 플래시가 다 가능하지는 않았네요. 하지만 대부분의 플래시가 가능했습니다. 또한 위에서 말씀드린데로 안드로이드 2.2로 업그레이드 되면 다 해결될 문제이고요.

5. SKY 시리우스의 3D 게임 능력 테스트

 

끝으로 안드로이드용 게임 앱인 Raging Thunder2의 플레이 영상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앱 게임으로 유명한 이 게임은 3D 게임이며 PS1 수준의 그래픽을 무리없이 보여주었습니다. 플레이 환경도 전혀 버벅임 없이 유려한 드리프트와 속도감을 선보였네요. 또 한 번 시리우스의 CPU 파워를 알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시리우스에 내장된 가속도 센서로 폰 자체를 핸들처럼 기울이면 운전이 되었습니다. 여기저기 박는 건 제 게임 실력이 형편없어서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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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신비잡학
지난번 포스팅을 통해 제가 시리우스폰 체험단이 되기위해 미션을 수행하고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미션수행의 결실이 맺어진 것 같습니다. ^^ 제가 체험단에 선정되었습니다~ 잇힝~~ ^^ 

그래서 몇일 전에 핸드폰이 도착을 했어요. 개봉사진을 찍어두기만 하고 포스팅을 하지 못했는데요, 오늘 잠깐 시간이 나서 이렇게 포스팅을 합니다. ^^


박스가 약간 두껍더군요. 무엇이 들어있을까요?


맨 위에는 시리우스 본체가 들어가 있었습니다. 비닐로 꽁꽁 싸여 있었어요. ㅎㅎ


상자 안에 있는 물건을 모두 꺼내 보았습니다. 설명서, Micro SD 8G, 밧데리 두개,  USB 단자, 뒷 껍데기(?!) 2개, 스타일러스, 충전기, 그리고 핸즈프리가 있네요.


밧데리는 고용량과 저용량 2개가 들어 있었습니다.두깨는 약간 차이가 났는데요, 가동시간은 아직 체크를 하지 못했습니다. 
ㅠㅠ


폰 뒤 껍데기(고상한 표현이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 ㅠㅠ)는 두개가 들어있었습니다. 한개는 민무늬, 다른 한개는 줄무늬가 있었습니다.


충전기는 USB와 연결하거나 혹은 기존 충전기를 연결해서 할 수 있었습니다. 핸즈프리는 귀에 쏙 들어가는 방식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ㅋㅋㅋ


그나저나 너무 고마운 것이 8G 메모리가 들어가 있는 것이었어요. 저는 공짜라면 사족을 못써서. ㅎㅎㅎ


장착을 해봤습니다. ㅎㅎㅎ 잘 들어가더군요~ (그럼 안들어갈줄 알았냐???)


뒷 껍데기를 닫은 모습입니다. 가운데 SKY라는 마크 아래로 Google의 마크와 sirius라는 이름이 써 있네요.(조리게를 좀 조일걸 그랬습니다. ㅠㅠ)


시리우스의 앞면입니다. 아직 보호필름도 붙이지 않았고 켜서 제대로 해보지도 못했네요. ㅎㅎ 조만간 사용하면서 겪은 재미있는 것들을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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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신비잡학


시리우스폰. 행성의 이름을 딴 폰이지요. 시리우스는 밤하늘에서 가장 밝은 별로 천랑성이라고도 한답니다. 큰 개자리에서 가장 밝기 때문에 큰개자리 알파로도 읽는다고 합니다. 태양을 제외하고 가장 밝은 별이라고 하니 시리우스도 뜨거운 열을 내는 행성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위치는 지구와 가깝다고 하는데요, 뭐....그래도 8.6광년이나 떨어져 있습니다.(이게 가까운걸까요....비교우위...) 아...시리우스는 별 자체도 매우 밝은데요, 태양과 가까워서 더욱 빛나게 보인다고 하는군요. 시리우스폰은 밤하늘에서 밝은 시리우스처럼 밝게 빛나라는 뜻으로 명명된 핸드폰이라고 할 수 있네요. ^^

시리우스를 이을 행성, 또는 별 이름은 무엇이 있을까요?

사실 저는 '수금지화목토천해명' 밖에 몰라요. 별자리는 신화를 봐서 아주 쵸큼 아는데요, 행성이름에는 완전 잼병이네요. 그래도 머리를 짜내서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랬더니......갑자기 견우와 직녀가 생각났습니다.


견우와 직녀이야기는 잘 아시죠? 이 남녀 때문에 칠석날쯤되면 까치와 까마귀의 머리가 벗겨진다는 이야기도 있죠. ㅎㅎㅎ

견우와 직녀도 별이 있습니다. 견우성은 영어로 알타이르(Altair)라고 불리며 독수리자리의 별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태양보다 약 10배 정도의 빛을 내고 태양에선 약 16광년이나 떨어져 있습니다. 직녀성은 영어로 베가(Vega-스트리트파이터의 그놈 아닙니다...)라고 불리며 거문고자리에서 가장 밝은 별이라고 합니다. 밤하늘에선 4번째로 밝은 별이라고 하는 군요. 직녀성은 견우성보다 태양에서 더 멀리 떨어져 있는데요, 약 26광년이라고 합니다. 밤하늘에서 4번째로 밝다고 하니 뭐.....태양은 저리가라일 것 같습니다. 

암튼 견우, 직녀가 나왔는데요, 왠지 커플폰이 생각났습니다. 견우폰(¤μЪΐЂΞξЪ), 직녀폰(ΓЊφ¦μΞξЪ). 조금 촌시럽다고요???? 음.....그러면 알타폰(ΐδεΛδΞξЪ), 베가폰(ÖП¤δΞξЪ) 이라고 하면 되죠~

알타폰은 남성에게 집중화된 스마트 폰으로 남성들이 주로 사용하는 기능을 많이 넣으면 좋겠습니다. 게임을 하기 쉽고, 많은 내용의 어플 들이 들어가는. 베가폰에는 여성에게 최적화된, 그러니까 여러가지 꾸미기 기능이 많고, 사진도 이쁘게 나오는 기능 등을 넣으면 좋겠죠.

이런 옷


디자인은....음....제가 디자인을 잘 모르니 뭐 어떻게 말씀을 드릴수 없겠습니다. 견우와 직녀가 관련된 폰이니 만큼, 이름은 영어로 한다고 해도 약간 하늘 하늘한 느낌(옛날 옷 같은 그런 느낌)의 디자인으로 가면 좋겠죠? ^^

그리고 그 폰에 맞춘 요금제도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뭐....한달의 1번 정도는 무제한 통화(견우와 직녀는 1년에 한번이지만 1년에 1번이면 사람들이 그닥 좋아하지 않을듯 합니다. ㅋㅋㅋㅋ)를 한다던가, 아니면 뭐....암튼 1달의 1번은 어떤 이벤트를 할 수 있는 제도가 있으면 견우와 직녀들이 좋아하겠죠? ㅎㅎㅎㅎㅎ

안되는 머리로 기획을 해봤는데요, 쉽지 않네요. ㅎㅎㅎ
여러분이 스마트폰 기획자라면 어떤 행성의 이름을 가진 폰을 기획하시겠습니까? ^^

안드로이안 홈페이지에 가보세요. 안드로이어 번역기로 안드로이어를 만들수 있습니다.(http://www.androians.com/)

블로그코리아 메인에 떠보긴 처음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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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신비잡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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