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dish입니다. 작년에 잡다한 내용들은 모두 네이버로 이사보내고, 이제 티스토리에서는 새로운 주제로 블로그를 연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사실 2011년 부터 시작하려 했으나 이래 저래 바쁘고 정신없는 바람에, 2012년이 되어서야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제 블로그를 자주 찾아주셨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사실 코미디를 엄청 좋아합니다. 그래서 몇번 코미디와 관련된 글을 올리기도 했는데요, 당시엔 책과 관련된 내용의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어서 글을 많이 쓰진 않았습니다.
2012년은 본격적으로 코미디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한국 코미디의 역사, 프로그램들에 대한 이야기들, 그리고 가능하면 해외 코미디에 대한 이야기들도 하려고 합니다.(일본어는 대충 되지만, 영어가 아직 부족해서 큰일입니다. ㅠㅠ) 또한 가능하다면 코미디언들을 만나서 인터뷰를 하고 그들의 이야기도 한번 들어보려도고 합니다.(언제가 될 지 모르겠지만, 꼭 만나서 이야기했으면 하네요. ^^)
코미디 프로젝트, 제가 20대 부터 하고 싶었던 프로젝트였는데요, 이제 시작하게 되었네요. 자주 글이 올라가진 않을 겁니다만, 제가 뭔가 하나씩 정리되는 대로 조금씩 조금씩 글을 쌓으려 합니다. 단순한 TV리뷰를 쓰려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코미디언들에게 받은 웃음을 보답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들을 통해 웃고, 즐거워합니다. 하지만 그들이 웃기는 사람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우리 사회는 그들을 좀 낮게 보는 감이 없지 않습니다. 코미디와 관련된 많은 이야기를 함으로서 코미디언들의 위상도 높이고 싶고, 그들의 노고도 알리고 싶은 것이 제 마음입니다.
열심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보하실 것이 있으면 방명록에 글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열심히 뛰는 adish되겠습니다. ^^
사실 2011년 부터 시작하려 했으나 이래 저래 바쁘고 정신없는 바람에, 2012년이 되어서야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제 블로그를 자주 찾아주셨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사실 코미디를 엄청 좋아합니다. 그래서 몇번 코미디와 관련된 글을 올리기도 했는데요, 당시엔 책과 관련된 내용의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어서 글을 많이 쓰진 않았습니다.
2012년은 본격적으로 코미디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한국 코미디의 역사, 프로그램들에 대한 이야기들, 그리고 가능하면 해외 코미디에 대한 이야기들도 하려고 합니다.(일본어는 대충 되지만, 영어가 아직 부족해서 큰일입니다. ㅠㅠ) 또한 가능하다면 코미디언들을 만나서 인터뷰를 하고 그들의 이야기도 한번 들어보려도고 합니다.(언제가 될 지 모르겠지만, 꼭 만나서 이야기했으면 하네요. ^^)
코미디 프로젝트, 제가 20대 부터 하고 싶었던 프로젝트였는데요, 이제 시작하게 되었네요. 자주 글이 올라가진 않을 겁니다만, 제가 뭔가 하나씩 정리되는 대로 조금씩 조금씩 글을 쌓으려 합니다. 단순한 TV리뷰를 쓰려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코미디언들에게 받은 웃음을 보답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들을 통해 웃고, 즐거워합니다. 하지만 그들이 웃기는 사람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우리 사회는 그들을 좀 낮게 보는 감이 없지 않습니다. 코미디와 관련된 많은 이야기를 함으로서 코미디언들의 위상도 높이고 싶고, 그들의 노고도 알리고 싶은 것이 제 마음입니다.
열심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보하실 것이 있으면 방명록에 글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열심히 뛰는 adish되겠습니다. ^^